장시일 형제님의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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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는데
며칠전 한국에서 장시일 형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 장 형제입니다" 하는데 잠시 누군인가 생각을 하느라고 머뭇했지만
목소리가 낯익어 확인하니 역시 장시일 형제님이었습니다.
전화 번호가 새로 나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한국의새 전화 번호는 011-82-31-714-7111입니다.
우리 교회식구 모두 안부인사를 묻고 한국에 나오면 꼭 들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영석이, 영호는 잘 있지만 아마도 장선영 자매님이 알레지로 고생을 하는듯합니다.
기회 있는대로 전화하셔서 계속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중에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우리식구들을 잊지않고 전화를 준 장시일 형제님 감사합니다.
며칠전 한국에서 장시일 형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 장 형제입니다" 하는데 잠시 누군인가 생각을 하느라고 머뭇했지만
목소리가 낯익어 확인하니 역시 장시일 형제님이었습니다.
전화 번호가 새로 나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한국의새 전화 번호는 011-82-31-714-7111입니다.
우리 교회식구 모두 안부인사를 묻고 한국에 나오면 꼭 들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영석이, 영호는 잘 있지만 아마도 장선영 자매님이 알레지로 고생을 하는듯합니다.
기회 있는대로 전화하셔서 계속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중에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우리식구들을 잊지않고 전화를 준 장시일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