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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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39+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소녀 같고 옆사람 기분좋아지게 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오늘 저녁 축하 잔치에 가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조카가 생일이라 식구들이 모처럼 모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보석보다 예쁜 자매님을 보면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그런데 얼굴도 빠지지 않는 미모에 마음까지 고운 자매님....
거기에...
남편 사랑 1위,
아들들 사랑 1위,
부엌 뒤치다거리 1위,
집안 살림 1위,
청소 하기 1위,
장막 섬기기 1위,
또 거기에...
하나님 사랑하기 1위 다툼.... (이거 1위는 나도 포기 못함)
언제나 주변에 웃음을 전염시키는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축하해요.
언제나 소녀 같고 옆사람 기분좋아지게 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오늘 저녁 축하 잔치에 가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조카가 생일이라 식구들이 모처럼 모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보석보다 예쁜 자매님을 보면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그런데 얼굴도 빠지지 않는 미모에 마음까지 고운 자매님....
거기에...
남편 사랑 1위,
아들들 사랑 1위,
부엌 뒤치다거리 1위,
집안 살림 1위,
청소 하기 1위,
장막 섬기기 1위,
또 거기에...
하나님 사랑하기 1위 다툼.... (이거 1위는 나도 포기 못함)
언제나 주변에 웃음을 전염시키는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축하해요.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unice자매님
지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년전에 제가 이름을 지어드릴 때 이미 성경의 유니스와 같은 믿음의 싹이 돋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토록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으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여러 식구들로 부터 들려오는 칭찬의 말들을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결코 나이를 드시지 않으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주님의 은혜가 정말 크심을 깨닫습니다.
해가 갈수롣 더욱 새로워지는 자매님의 속사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겉사람은 비록 후패할지라도 .....(고린도 후서 4: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