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목자가 자주 쓰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525회 작성일 08-07-15 21:59 목록 본문 " 아이구,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요?" . . . . . . . . 어느 때 이런 말을 잘 쓸까요? 댓글 17 댓글목록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5 22:56 여행가시기전... 여행가시기전...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0:31 ㅎㅎㅎㅎ..... NOPE! ㅎㅎㅎㅎ..... NOPE!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2:10 여행 다녀오신후... 여행 다녀오신후...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8:18 ㅎㅎㅎ.... 아닙니다. 난 혼자 여행갈 일이 없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난 혼자 여행갈 일이 없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5:23 말도 않하고 신용카드 긁은 다음에... 말도 않하고 신용카드 긁은 다음에...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8:18 ㅋㅋㅋ... 아닌데요. 난 허락 받지않고 그런 일 안합니다. ㅋㅋㅋ... 아닌데요. 난 허락 받지않고 그런 일 안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09 저도 노영희 목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들었어요 ㅎㅎ 저도 노영희 목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들었어요 ㅎㅎ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38 ㅎㅎㅎ... 그럼 알고 있나요? 앞으로 이 말을 평생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럼 알고 있나요? 앞으로 이 말을 평생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4:50 그럼 정답은 한가지... 노요한 목자님 노영희 목자님 둘다 바람 나셨나부다. 그럼 정답은 한가지... 노요한 목자님 노영희 목자님 둘다 바람 나셨나부다.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7:21 에이~~~!!! 에이~~~!!!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8:16 정답이 뭔지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계획에 없던일을 상의없이 진행할때? 정답이 뭔지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계획에 없던일을 상의없이 진행할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20:32 1. 노요한: 과자/과일/주점부리를 여러번 많이 집어먹는다. 2. 노영희: 옆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한개를 집어 먹는다. 3. 노요한: (갑자기 고개를 돌려 쳐다보면서 눈총을 주며) 당신은 안 먹는게 좋을텐데.... 4. 노영희: 아이구,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요? 5. 노요한: 자 여기 많이 드세요..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1. 노요한: 과자/과일/주점부리를 여러번 많이 집어먹는다. 2. 노영희: 옆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한개를 집어 먹는다. 3. 노요한: (갑자기 고개를 돌려 쳐다보면서 눈총을 주며) 당신은 안 먹는게 좋을텐데.... 4. 노영희: 아이구,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요? 5. 노요한: 자 여기 많이 드세요..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09:09 정답: 내가 노영희 목자가 보고 있는 T.V.를 껐을 때 정답: 내가 노영희 목자가 보고 있는 T.V.를 껐을 때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2:01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ㅎ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6:01 왜 끄셨을까요? 그냥 같이 앉아서 보시지...... 같이 한 곳을 바라보시는 것도, 비록 tv 일지언정.... 왜 끄셨을까요? 그냥 같이 앉아서 보시지...... 같이 한 곳을 바라보시는 것도, 비록 tv 일지언정....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9:07 노요한 목자님, 너무 강심장이시네요. 어찌... 이런일이.... 그정도로 끝나니 다행입니다. 다른집 같으면 망치, 도끼, 칼.. 등 마구 날라갔을것 같네요. 오늘도 무사히 넘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주 아슬아슬 하신것 같애요. 노요한 목자님, 너무 강심장이시네요. 어찌... 이런일이.... 그정도로 끝나니 다행입니다. 다른집 같으면 망치, 도끼, 칼.. 등 마구 날라갔을것 같네요. 오늘도 무사히 넘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주 아슬아슬 하신것 같애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20 02:19 이건 자살행위에 더 가까운 위험천만한 행동 이십니다. 가끔가다 노요한 목자님의 얼굴 부분이 좀 부으신것 같은 때가 있는데 아마 노영희 목자님께서 remote control 로 한대 빵... 이건 자살행위에 더 가까운 위험천만한 행동 이십니다. 가끔가다 노요한 목자님의 얼굴 부분이 좀 부으신것 같은 때가 있는데 아마 노영희 목자님께서 remote control 로 한대 빵...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5 22:56 여행가시기전... 여행가시기전...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0:31 ㅎㅎㅎㅎ..... NOPE! ㅎㅎㅎㅎ..... NOPE!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2:10 여행 다녀오신후... 여행 다녀오신후...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8:18 ㅎㅎㅎ.... 아닙니다. 난 혼자 여행갈 일이 없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난 혼자 여행갈 일이 없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5:23 말도 않하고 신용카드 긁은 다음에... 말도 않하고 신용카드 긁은 다음에...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08:18 ㅋㅋㅋ... 아닌데요. 난 허락 받지않고 그런 일 안합니다. ㅋㅋㅋ... 아닌데요. 난 허락 받지않고 그런 일 안합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09 저도 노영희 목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들었어요 ㅎㅎ 저도 노영희 목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들었어요 ㅎㅎ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38 ㅎㅎㅎ... 그럼 알고 있나요? 앞으로 이 말을 평생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럼 알고 있나요? 앞으로 이 말을 평생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4:50 그럼 정답은 한가지... 노요한 목자님 노영희 목자님 둘다 바람 나셨나부다. 그럼 정답은 한가지... 노요한 목자님 노영희 목자님 둘다 바람 나셨나부다.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7:21 에이~~~!!! 에이~~~!!!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8:16 정답이 뭔지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계획에 없던일을 상의없이 진행할때? 정답이 뭔지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계획에 없던일을 상의없이 진행할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20:32 1. 노요한: 과자/과일/주점부리를 여러번 많이 집어먹는다. 2. 노영희: 옆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한개를 집어 먹는다. 3. 노요한: (갑자기 고개를 돌려 쳐다보면서 눈총을 주며) 당신은 안 먹는게 좋을텐데.... 4. 노영희: 아이구,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요? 5. 노요한: 자 여기 많이 드세요..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1. 노요한: 과자/과일/주점부리를 여러번 많이 집어먹는다. 2. 노영희: 옆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한개를 집어 먹는다. 3. 노요한: (갑자기 고개를 돌려 쳐다보면서 눈총을 주며) 당신은 안 먹는게 좋을텐데.... 4. 노영희: 아이구,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요? 5. 노요한: 자 여기 많이 드세요.. 뭐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09:09 정답: 내가 노영희 목자가 보고 있는 T.V.를 껐을 때 정답: 내가 노영희 목자가 보고 있는 T.V.를 껐을 때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2:01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ㅎ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6:01 왜 끄셨을까요? 그냥 같이 앉아서 보시지...... 같이 한 곳을 바라보시는 것도, 비록 tv 일지언정.... 왜 끄셨을까요? 그냥 같이 앉아서 보시지...... 같이 한 곳을 바라보시는 것도, 비록 tv 일지언정....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7 19:07 노요한 목자님, 너무 강심장이시네요. 어찌... 이런일이.... 그정도로 끝나니 다행입니다. 다른집 같으면 망치, 도끼, 칼.. 등 마구 날라갔을것 같네요. 오늘도 무사히 넘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주 아슬아슬 하신것 같애요. 노요한 목자님, 너무 강심장이시네요. 어찌... 이런일이.... 그정도로 끝나니 다행입니다. 다른집 같으면 망치, 도끼, 칼.. 등 마구 날라갔을것 같네요. 오늘도 무사히 넘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주 아슬아슬 하신것 같애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20 02:19 이건 자살행위에 더 가까운 위험천만한 행동 이십니다. 가끔가다 노요한 목자님의 얼굴 부분이 좀 부으신것 같은 때가 있는데 아마 노영희 목자님께서 remote control 로 한대 빵... 이건 자살행위에 더 가까운 위험천만한 행동 이십니다. 가끔가다 노요한 목자님의 얼굴 부분이 좀 부으신것 같은 때가 있는데 아마 노영희 목자님께서 remote control 로 한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