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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욱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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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욱이에요
일본에서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는 계급이? 낮아서 쓰기가 안되서 인사도 못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기회가 되었네요
여기 캠퍼스에서 전도도 하고 교회 사역도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기도 많이해주세요 ~
그럼 이만~ 또 올릴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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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욱형제,

아주 반갑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형제를 생각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 곳에서 잊지 않고 계속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음을 몰라  영적으로 메말라있는 일본 땅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계 속 중간 중간에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도전이 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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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장 경욱 형제님!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흑암의 땅에 많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오세요.
기도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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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경욱형제님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선교사역 잘하고 오세요.
작년에 일본에 가서 느낀것은 교회건물이 없고 십자가 보기가 사막에서 오아시스 찿는 기분입니다.

형제님이 열심히 선교하여 많은 열매 맺고 돌아오길 기도 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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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방와!
금방와?



잘지내길 기도합니다.


"독도는 우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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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일본이라하면 주일 날 예배드리러 한인교회도 아닌데,
전철을 몇 정거장이나 타고 찾아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리는 제일 가까운, 그러나 심정적으로는 무척이나 먼 이웃나라 일본 땅에
니느웨와 같은 회개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경욱 요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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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경욱형제님 반갑네요
갈때 잘다녀오라고 인사도 못했는데..
일본에서 잘지내고 있다는 다행이네요
이번 선교사역에서 많은것을 얻어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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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웹사이트를 통해 안부를 묻게되니 더욱 반갑네요 ^&^

한창의,

젊음의 끓는 피를,

없어져 버릴 곳에 쓰지않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영혼을 바라보며 애 쓰는 형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도 분명 기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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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욱 형제님,

일본에서 주님의 역사가 왕성하게 일어나심을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경욱 형제가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니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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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나라 일본에 복음의 씨를 많이 뿌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소식 주어서 반갑고 또 웹사이트에 들어와 올려주니 정말 좋네요.

기도가 많이 필요한 곳이니 기도할때마다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싸우고 돌아오세요 경욱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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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갑군요.

자랑스럽고.......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영원을 위해서 많은 것을 쌓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섬세하신 성령님께 형제님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함께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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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욱이가 일본선교 사진을 이 곳에 싥어줄 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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