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따려 갈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248회 작성일 08-07-13 11:47 목록 본문 아번주에 자두가 익었답니다. 팜데일 과수원에 갑니다.... 가실분들 신청하세요.... 월요일,화요일,목요일 중에 갑니다. 댓글 11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2:16 목요일에 지원합니다. 자두가 아직 덜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싱하고, 딱딱하고, 푸르른 자두를 많이 따다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시디신 자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 노영희목자님, 자두의 상태를 먼저 알아봐 주실수 있는지요? 목요일에 지원합니다. 자두가 아직 덜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싱하고, 딱딱하고, 푸르른 자두를 많이 따다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시디신 자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 노영희목자님, 자두의 상태를 먼저 알아봐 주실수 있는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2:46 노 목자님 몇박으로 가시나요? 당일 일정으로 가시면 피곤 하시고 병나십니다. 그리고 가방도 필요 없으신데... 며칠 푸~~~~욱 쉬고 오시죠.. 노 목자님 몇박으로 가시나요? 당일 일정으로 가시면 피곤 하시고 병나십니다. 그리고 가방도 필요 없으신데... 며칠 푸~~~~욱 쉬고 오시죠..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3:42 몇칠씩이나?... 또다시 걱정이 몰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목자님 목사님은 꼭!!! 모시고 가십시요 몇칠씩이나?... 또다시 걱정이 몰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목자님 목사님은 꼭!!! 모시고 가십시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22:37 7명만 신청해주세요. 목사님깨서 목요일날 정해주셨네요. 아침 10시에 떠납니다. 7명만 신청해주세요. 목사님깨서 목요일날 정해주셨네요. 아침 10시에 떠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00:01 목요일이라..... 아침에 QT가 있어서.... 좀 일찍 끝내고.... 갈까요? 시간을 좀 주세용~~ 목요일이라..... 아침에 QT가 있어서.... 좀 일찍 끝내고.... 갈까요? 시간을 좀 주세용~~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00:24 저...우리 닭살 부부를 위해서 자두 한 광주리 부탁합니다. 당근 한 광주리 값 준비합니다. . . . . 누군가 그렇게 않하신다면 그날 (?) 저 직장 조퇴합니다. 정말로... . . 한 광주리 따서 주실분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감사합니다. 꾸벅!!!! 저...우리 닭살 부부를 위해서 자두 한 광주리 부탁합니다. 당근 한 광주리 값 준비합니다. . . . . 누군가 그렇게 않하신다면 그날 (?) 저 직장 조퇴합니다. 정말로... . . 한 광주리 따서 주실분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감사합니다. 꾸벅!!!!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3:58 모두들 자두 따러 가지 마사이다. 꿈을 꾸었는데 그날 자두 따러 간 사람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모두들 자두 따러 가지 마사이다. 꿈을 꾸었는데 그날 자두 따러 간 사람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17 ㅎㅎㅎ 노목자님 억지 부리지 마세용~^^ ㅎㅎㅎ 노목자님 억지 부리지 마세용~^^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4:07 저랑 주영이를 어느 아름답거나 혹은 멋지신 분이 태워가주신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집에서 조용히 자두 대신 수박을 먹으며 자두 따러 가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랑 주영이를 어느 아름답거나 혹은 멋지신 분이 태워가주신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집에서 조용히 자두 대신 수박을 먹으며 자두 따러 가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8:07 차한대에 이목사님,백사모,주영,그리고 나.....주자매님??? 박지현,하이디,이룸,본영,지나 더 가시분 이름 올려주세요. 차한대에 이목사님,백사모,주영,그리고 나.....주자매님??? 박지현,하이디,이룸,본영,지나 더 가시분 이름 올려주세요.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18 아이 부러버라~ --' 아이 부러버라~ --'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2:16 목요일에 지원합니다. 자두가 아직 덜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싱하고, 딱딱하고, 푸르른 자두를 많이 따다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시디신 자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 노영희목자님, 자두의 상태를 먼저 알아봐 주실수 있는지요? 목요일에 지원합니다. 자두가 아직 덜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싱하고, 딱딱하고, 푸르른 자두를 많이 따다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시디신 자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 노영희목자님, 자두의 상태를 먼저 알아봐 주실수 있는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2:46 노 목자님 몇박으로 가시나요? 당일 일정으로 가시면 피곤 하시고 병나십니다. 그리고 가방도 필요 없으신데... 며칠 푸~~~~욱 쉬고 오시죠.. 노 목자님 몇박으로 가시나요? 당일 일정으로 가시면 피곤 하시고 병나십니다. 그리고 가방도 필요 없으신데... 며칠 푸~~~~욱 쉬고 오시죠..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13:42 몇칠씩이나?... 또다시 걱정이 몰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목자님 목사님은 꼭!!! 모시고 가십시요 몇칠씩이나?... 또다시 걱정이 몰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목자님 목사님은 꼭!!! 모시고 가십시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3 22:37 7명만 신청해주세요. 목사님깨서 목요일날 정해주셨네요. 아침 10시에 떠납니다. 7명만 신청해주세요. 목사님깨서 목요일날 정해주셨네요. 아침 10시에 떠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00:01 목요일이라..... 아침에 QT가 있어서.... 좀 일찍 끝내고.... 갈까요? 시간을 좀 주세용~~ 목요일이라..... 아침에 QT가 있어서.... 좀 일찍 끝내고.... 갈까요? 시간을 좀 주세용~~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00:24 저...우리 닭살 부부를 위해서 자두 한 광주리 부탁합니다. 당근 한 광주리 값 준비합니다. . . . . 누군가 그렇게 않하신다면 그날 (?) 저 직장 조퇴합니다. 정말로... . . 한 광주리 따서 주실분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감사합니다. 꾸벅!!!! 저...우리 닭살 부부를 위해서 자두 한 광주리 부탁합니다. 당근 한 광주리 값 준비합니다. . . . . 누군가 그렇게 않하신다면 그날 (?) 저 직장 조퇴합니다. 정말로... . . 한 광주리 따서 주실분 신청 받습니다!!! 선착순...감사합니다. 꾸벅!!!!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3:58 모두들 자두 따러 가지 마사이다. 꿈을 꾸었는데 그날 자두 따러 간 사람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모두들 자두 따러 가지 마사이다. 꿈을 꾸었는데 그날 자두 따러 간 사람들에게..........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17 ㅎㅎㅎ 노목자님 억지 부리지 마세용~^^ ㅎㅎㅎ 노목자님 억지 부리지 마세용~^^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4:07 저랑 주영이를 어느 아름답거나 혹은 멋지신 분이 태워가주신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집에서 조용히 자두 대신 수박을 먹으며 자두 따러 가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랑 주영이를 어느 아름답거나 혹은 멋지신 분이 태워가주신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집에서 조용히 자두 대신 수박을 먹으며 자두 따러 가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4 18:07 차한대에 이목사님,백사모,주영,그리고 나.....주자매님??? 박지현,하이디,이룸,본영,지나 더 가시분 이름 올려주세요. 차한대에 이목사님,백사모,주영,그리고 나.....주자매님??? 박지현,하이디,이룸,본영,지나 더 가시분 이름 올려주세요.
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6 11:18 아이 부러버라~ --' 아이 부러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