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동역자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기도의 동역자들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일부러 찿아와 주셔서 기도해 주신 복음의 전령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기도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하며 사도행전을 쓴것 같이
우리 교회의 사도적 직분을 받은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기도해 주고 어려움이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새벽기도에 자신의 기도보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먼저 하는 우리성도님들 참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찾아와 주신 두 분의 천사들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귀한 천사님들...안 뵈어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신을 드려 남을 먼저 기도 하는 그 모습은 고귀하고 머리 숙여 존경합니다...
.
.
.
.
.
.
그 두분의 천사님...우리 21세기 공동체안에 계시겠죠?...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밖에 어제 두 젊은 동역자들이 일부러 찾아 오셔서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다고 웹사이트에 글을 썼더니 아마도 그것이 이내 마음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저와 아내를 위하여 서로서로 손을 잡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육신의 병이 이미 께끗이 나음을 느꼈습니다.

일부러 찾아오지들 않아도 괜찮은데.......


저희 부부를 위해 사랑하며 기도해 주시는 여러 성도님들의 따스한 사랑하는 마음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러 자신의 텃밭에서 정성스럽게 기른 야채들을 손수 갖다 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


며칠 전 아직도 믿지는 않지만 제 형님은 우리 교회 웹사이트를 보고 놀래서 손수 찾아와 약을 갖다 주셨습니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가끔 우리교회 웹사이트에 들어 오셔서 본다고 하십니다. (가끔인지, 자주인지 모르겠지만 )

저희 누님 노기용 성도님은 제 대신 아파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동기간의 아름답고 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의 사랑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박유남 자매님의 아버님은 우리교회의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이야기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역경과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도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날 때 뿐인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진정으로 이 분들은 천사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 말입니다.

인간들끼리 서로 모여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신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치료하시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 볼 뿐 아니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함께 바라볼 수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니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런 천사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노목자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교회는 물질적으로는 궁핍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충만한

교회입니다.

Total 7,040건 473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29
어제
1,390
최대
13,037
전체
2,144,16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