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juana Trip to 'Dios es Amor' 교회 > 자유게시판

반가운 소식이군요.

우리 부부 기쁨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오랫만에 선교지에 가는지라 두근두근합니다.

바로 이 교회가 제가 한 번 들렸던 그 교회인가요?

동행을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노목자님이 옛날에 들렀을 때는 땅과 기초만 있었을 때이죠.

그 때 홍형제님도 함께 오셔서 건축을 도우셨었죠.

그렇네요 목사님,  저도 기억이 납니다. 

뼈대 세울때 제도 각목 나른 생각이 나네요.

그 인연으로 우리가 지금 요롷게 된것 같애요..

이번에도 기왕이면 가실때 원멤버 홍형제님도 함께 데리고 가시지요??

이번 기회에 홍형제님과 같이 갔다오면 좋겠지만,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해서, 모두 함께 가기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박목사님,

갑자기 홍형제님 얘기를 하셔서 드린 농담이었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박 목사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건강에 무리가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가고 싶지만...........................

갈 수 있는 형편(?)을 허락하신 후에 기꺼이 동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