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07회 작성일 08-06-09 18:07 목록 본문 지화자~~! 놀부 자~~~~아~~~~알 한다. 얼씨구 절씨구 ..... 그리고 마지막에는 회개 했던가요? 댓글 8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09 23:52 근데 놀부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실감이 안납니다. 근데 놀부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실감이 안납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01:05 언제적 사진인가요? 기억에 전혀 없는데.... ( 두번째사진 )김진섭형제님 옆에 계신분이 누구신가요? 언제적 사진인가요? 기억에 전혀 없는데.... ( 두번째사진 )김진섭형제님 옆에 계신분이 누구신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08:28 몇 년전 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그리고 김진섭 형제님 옆의 남자 같은 여인은 박사라 성도님입니다. 몇 년전 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그리고 김진섭 형제님 옆의 남자 같은 여인은 박사라 성도님입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0:47 놀부 아들로 나오신 심청자성도님 입니다. 제 친구로 한 1년 나오다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놀부 아들로 나오신 심청자성도님 입니다. 제 친구로 한 1년 나오다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2:47 저는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김 기영 흥부와 김 진섭 놀부... 저 때만해도 우리 노 영희 목자님이 굉장히 젊으셨네요... 세월 탓 인가요? 아님......그 누구(????) 탓 인가요? 저는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김 기영 흥부와 김 진섭 놀부... 저 때만해도 우리 노 영희 목자님이 굉장히 젊으셨네요... 세월 탓 인가요? 아님......그 누구(????) 탓 인가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6:53 저도 기억이 납니다.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김진섭형제님 한복바지가 도저히 안들어가서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한복바지를 펴서 앞에만 고정시키고 나왔던 생각이 나네요. 바지를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김진섭형제님 한복바지가 도저히 안들어가서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한복바지를 펴서 앞에만 고정시키고 나왔던 생각이 나네요. 바지를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21:15 어! 그러고보니 정말 뒤에 청바지가 보이네요? 어! 그러고보니 정말 뒤에 청바지가 보이네요?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30 14:27 와~~ 저런 때도 계셨군요^^* 모두 즐거워 보이십니다 와~~ 저런 때도 계셨군요^^* 모두 즐거워 보이십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09 23:52 근데 놀부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실감이 안납니다. 근데 놀부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실감이 안납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01:05 언제적 사진인가요? 기억에 전혀 없는데.... ( 두번째사진 )김진섭형제님 옆에 계신분이 누구신가요? 언제적 사진인가요? 기억에 전혀 없는데.... ( 두번째사진 )김진섭형제님 옆에 계신분이 누구신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08:28 몇 년전 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그리고 김진섭 형제님 옆의 남자 같은 여인은 박사라 성도님입니다. 몇 년전 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그리고 김진섭 형제님 옆의 남자 같은 여인은 박사라 성도님입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0:47 놀부 아들로 나오신 심청자성도님 입니다. 제 친구로 한 1년 나오다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놀부 아들로 나오신 심청자성도님 입니다. 제 친구로 한 1년 나오다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2:47 저는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김 기영 흥부와 김 진섭 놀부... 저 때만해도 우리 노 영희 목자님이 굉장히 젊으셨네요... 세월 탓 인가요? 아님......그 누구(????) 탓 인가요? 저는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김 기영 흥부와 김 진섭 놀부... 저 때만해도 우리 노 영희 목자님이 굉장히 젊으셨네요... 세월 탓 인가요? 아님......그 누구(????) 탓 인가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16:53 저도 기억이 납니다.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김진섭형제님 한복바지가 도저히 안들어가서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한복바지를 펴서 앞에만 고정시키고 나왔던 생각이 나네요. 바지를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김진섭형제님 한복바지가 도저히 안들어가서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한복바지를 펴서 앞에만 고정시키고 나왔던 생각이 나네요. 바지를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10 21:15 어! 그러고보니 정말 뒤에 청바지가 보이네요? 어! 그러고보니 정말 뒤에 청바지가 보이네요?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30 14:27 와~~ 저런 때도 계셨군요^^* 모두 즐거워 보이십니다 와~~ 저런 때도 계셨군요^^* 모두 즐거워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