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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캠핑 마지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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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교인 캠핑 마지막 점검


안녕하세요?  이번 캠핑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근 목자 입니다
매년 장소도 협소하고, 모든시설도 미비하고,잠자리도 불편한
캠핑을 왜하느냐 하시는 이야길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챗바퀴 도는듯한 생활과 신앙생활을 이런 한적한곳에
와서 시간의 여유를 같고 돌아볼수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또 이런 행사를 준비하며 서로 돕고 협조하는아름다움과 같이 공동생활을
하며 느끼는 사랑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장소가 미비하고 짧은시간 이지만 좋은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개인적 준비물

 겨울용 두꺼운 잠바(필수, 산에 온도가 많이 떨어짐), 텐트, 슬리핑백,야외용 의자
 세면도구, 비상약, 아이스 박스, 각자 마실물,식기, 스낵.화장지

\
                            약도

91 EAST  로 오시다가 15번 SOUTH를 타십시요 그리고 약 15-20분
내려오시면  CENTRAL EXIT 이 나옵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TURN 하시고  바로 만나는길이 COLLIER AVE(74  ORTEGA HIGHWAY)
입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TURN 하시고  그리고 두블락정도 지나면
RIVERSIDE AVE(74 WEST) 에서 왼쪽으로 TURN  하시고 그길로 따라오시면
타운을 지나고 길이 왼쪽으로 바나나같이 휩니다
운전자는 거기서 표지를 잘보셔야 됍니다
거기서 몇블락 가면 신호등이나오는데 오른쪽(74 ORTEGA HIWY), 즉
산쪽으로 올라오셔야 합니다, 계속 길이 나오면 잘못 가시는 겁니다
거기서 4마일 올라오시면 산꼭대기에 다다름니다
그리고 사거리를 만나는 길이름이 NORTH MAIN DIVIDE RD 입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TURN 하시고 5 MILE 들어오세요
외길 이므로 약 10-15분들어오셔야함
FALCON GROUP SITE  임니다(오른족 제일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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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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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십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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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캠핑이 재미나고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도록 해주십시오.

기대를 많이 해봅니다.

수고하시는 대장 김동근 목자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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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물총을 받아랏~!

탁! 탁! 탁!

애고, 애고 .....

도망가는 소리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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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목자님 계속 3번 연거퍼 서 댓글을 올리 셨네요...넘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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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목자님의 그......

천. 진. 난. 만.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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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귀엽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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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언젠가 그 물총때문에 큰일 나게씁니다.

요즘 가뭄으로 물걱정이라는데... 이번 캠핑때는 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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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동근목자님

몸이 불편함에도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잠자리가 바뀌거나 불편하면 잠을 잘 못자는 편입니다.

그러나 캠핑을 하면서 동산에서 밤을 맞으시던 예수님 생각을 하고,

그리고 여러분 식구들과 함께 밤을 보내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기에,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더 유익함 때문에 매년 도전하는것이지요.
......

아 !

그러나 제발 물총, 혹은 물장난, 바켇 으로 물 들어 붇기, 물 끼얹기,  등등..

이런 원시적인 만행(?)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누구, 누구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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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그냥 냅두세요.

노영희목자님께서 정기적으로 여행을 가버리셔야하듯이,

노요한목자님은 물총으로

일년동안 쌓이신 스트레스를 겨우 푸실수 있는 공식적인 날인데.. 그마져 못하시게 하면...

아마 앓아 누우실거예요.

이제 6순도 되셨겠다, 뎀빌 사람도 많이 없겠다,  양껏 하시게 아예 물떠다 드리면 어떨까요?

머리에 헬멧으로 쓰실 양은냄비 준비해 가겠습니다 노목자님!!

맘껏 쏘아대실수 있으시길 후훤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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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캠핑에서 누가 총대메고 가자마자 노목자님을 아름드리 나무에 묶어 놓았다가

돌아올때 풀어드리지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

묶어 놓아도 식사는 드리세요.....( 필히 먹여드릴것!!! 풀어 놓으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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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동참을 못하게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캠핑 디따 좋아하는데..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누가 무엇을 재미있게 놀아줄까 기다리지마시고 모두모두 적극적으로 노목자님과 놀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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