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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언니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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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151회 작성일 08-06-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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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님댁의 귀여운 먹내둥이 미소의 2살 생일날입니다.

감기가 심하게 들어 콧물도 심하고 기침으로 밤에 고생도하지만 언니들과 놀 때는 아주 신나고 즐겁게 애교를 부리는 미소

먹을 것이 있으면 항상 나누어 준답니다.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할머니 이거봐" 라면서 재롱을 귀엽게 하죠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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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6-07 07:55

최희주성도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또 최목사님 가정과도 좋은 만남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최목사님 내외를 골고루 비벼 닮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군요.

옆에 있는 또한 아이는 누구인지 마치 한 형제 같기도...

돌아오실 때까지 유익한 여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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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6-07 16:41

댓글 한번다는데 이틀이나 걸리고...이그

오랫만에보는 진영이는 처녀가 다된것같네..

미소도 간난아이때보고 안봐서 그런지 그동안 무척 큰것같고..

최목사님,사모님 보고싶네요.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주세요

최희주성도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