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목자님 편찮으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28회 작성일 12-07-31 20:28 목록 본문 노영희목자님께서 감기 몸살로 몸져 누우셨다고 합니다. 주님께 헌신, 아버님께 효도, 성도들 보살핌 등등너무나 과로하신 때문인듯 보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댓글 12 댓글목록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2:01 어서 쾌차하여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로 목자님의 사랑의 수고가 진가를 발하겠네요. ^^ 어서 쾌차하여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로 목자님의 사랑의 수고가 진가를 발하겠네요. ^^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2:27 걱정이 됩니다. 두분 노목자님 건강 챙기세요. 주님께서 건강으로 같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걱정이 됩니다. 두분 노목자님 건강 챙기세요. 주님께서 건강으로 같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3:27 노 영희 목자님은 잘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 . .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노 영희 목자님은 잘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 . .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6:16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시다는 소리 수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시다는 소리 수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9:13 그동안 너무 무리하셨나 보군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디. 그동안 너무 무리하셨나 보군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디.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9:35 어이구 목자님 얼른 일어 나세요... 기도합니다... 어이구 목자님 얼른 일어 나세요... 기도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0:05 감기 몸살 물럿거라.. 몸조리 잘하세요... 감기 몸살 물럿거라.. 몸조리 잘하세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0:51 주님! 이 귀한 분을 주님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세요. 아픔과 연약 가운데 있는 잠간의 기간동안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가까이 다아가는 시간들이 되게해주세요. 좀 더 분명하게 성령님의 음성을 그리고 주님의 손길을 듣고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함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치료해주셔서 기쁜 낫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이 귀한 분을 주님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세요. 아픔과 연약 가운데 있는 잠간의 기간동안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가까이 다아가는 시간들이 되게해주세요. 좀 더 분명하게 성령님의 음성을 그리고 주님의 손길을 듣고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함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치료해주셔서 기쁜 낫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1:31 전 노목자님 내외는 언재나 튼튼하신줄 알았는데 이기회에 꼭 기도해드릴께요 전 노목자님 내외는 언재나 튼튼하신줄 알았는데 이기회에 꼭 기도해드릴께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2 10:19 한 여름에 감기 몸살이라니요////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농탕과 콩나물 국 먹고 힘이 납니다. 오늘 부터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감기 몸살이라니요////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농탕과 콩나물 국 먹고 힘이 납니다. 오늘 부터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2 12:55 노영희목자님 화이팅!! 노영희목자님 화이팅!!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3 01:37 가엾으셔라. 설렁탕 한그릇 드시고 퍼뜩 일어나세요. 가엾으셔라. 설렁탕 한그릇 드시고 퍼뜩 일어나세요.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2:01 어서 쾌차하여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로 목자님의 사랑의 수고가 진가를 발하겠네요. ^^ 어서 쾌차하여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로 목자님의 사랑의 수고가 진가를 발하겠네요. ^^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2:27 걱정이 됩니다. 두분 노목자님 건강 챙기세요. 주님께서 건강으로 같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걱정이 됩니다. 두분 노목자님 건강 챙기세요. 주님께서 건강으로 같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1 23:27 노 영희 목자님은 잘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 . .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노 영희 목자님은 잘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 . .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6:16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시다는 소리 수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시다는 소리 수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9:13 그동안 너무 무리하셨나 보군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디. 그동안 너무 무리하셨나 보군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디.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09:35 어이구 목자님 얼른 일어 나세요... 기도합니다... 어이구 목자님 얼른 일어 나세요... 기도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0:05 감기 몸살 물럿거라.. 몸조리 잘하세요... 감기 몸살 물럿거라.. 몸조리 잘하세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0:51 주님! 이 귀한 분을 주님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세요. 아픔과 연약 가운데 있는 잠간의 기간동안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가까이 다아가는 시간들이 되게해주세요. 좀 더 분명하게 성령님의 음성을 그리고 주님의 손길을 듣고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함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치료해주셔서 기쁜 낫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이 귀한 분을 주님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세요. 아픔과 연약 가운데 있는 잠간의 기간동안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가까이 다아가는 시간들이 되게해주세요. 좀 더 분명하게 성령님의 음성을 그리고 주님의 손길을 듣고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함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치료해주셔서 기쁜 낫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1 11:31 전 노목자님 내외는 언재나 튼튼하신줄 알았는데 이기회에 꼭 기도해드릴께요 전 노목자님 내외는 언재나 튼튼하신줄 알았는데 이기회에 꼭 기도해드릴께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2 10:19 한 여름에 감기 몸살이라니요////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농탕과 콩나물 국 먹고 힘이 납니다. 오늘 부터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감기 몸살이라니요////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농탕과 콩나물 국 먹고 힘이 납니다. 오늘 부터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2 12:55 노영희목자님 화이팅!! 노영희목자님 화이팅!!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03 01:37 가엾으셔라. 설렁탕 한그릇 드시고 퍼뜩 일어나세요. 가엾으셔라. 설렁탕 한그릇 드시고 퍼뜩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