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쁜 소식! > 자유게시판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Eddie가 침례를 받는 것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감격이 되었을 줄 압니다.

게다가 오늘 세리가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정말 경사가 겹쳤네요.

오늘 세리의 표정과 대화를 통해 진지하게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리라는 한 귀한 영혼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더욱 흥분됩니다.

노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교회모임으로 인도해주신 홍승표 목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미 준비된 자에게 오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준비하시고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세리가 이 감격을 잊지 않고 계속 신앙생활을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과외공부를 시키면서 교회로 인도하신 홍 목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세리가 ALIS VIEJO로 이사가지 않고 이곳에 계속 머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반갑고도 놀라운 소식입니다.
세리를 구원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세리를 통해서 복음이 그 가정에 전파될줄 믿습니다.
홍목자님 공부가르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노목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에 2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생명의 선물들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다음세대의 믿음을 세우시는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시를 원합니다.

홍목자님과 노목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매일 영혼구원하는 일에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가 이토록 기쁘고 줄거운 데 말입니다.

유스와 대학생 찬양과 말씀 사역에 큰 일을 하였습니다.

유스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수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꾸준히 섬기시는 가운데 많은 열매가 열리는 것같습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파이팅하십시요.

두분 목자님들이 손발이 척척 맞아 사역하시니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은 데려오고 한사람은 넘어뜨리고...

이번 여름에 큰 결실입니다.

두분이 본을 보여주신것을 보고 유스 대학부들도 똑같이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ddie 와 세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진 우리 어른들 보다는 영어부 아이들의 힘이 더 컷습니다. 정말 한 식구처럼 친절하고 재밌고 진실하게 대해주니까 밖에서 오는 아이들도 친근감을 느끼면서 감동을 받은것 같습니다. 유스와 대학부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엔 또 무슨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