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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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기도제목들도 모두 기억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찬양과 기도 속에서 오랫만에 단비와같은 성령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큰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두달에 한번 정도... 기도원에서...
귀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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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런 기도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박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설교와 이 목사님의 주님을 찬송하고 사모하는열정적인 기도회의 인도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고 우리들 모두 하나가 되어 주님과 진실된 교제를 나누는 기도회 이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오랫만에 손을 잡고 서로를 축복하며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교역자와 목자들 그리고 모든 교회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였고 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결단은 분명히 저희 사역에 힘을 주고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서로를 위하여 하는 기도는 성령님의 능력이 함께하여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더욱 주님과 함께하는 이런 기도회를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영적 갈급함과 소원을 주님께 말씀드리고 주님의 뜻을 찾으며 나누고 찬송드리는 기도회를 가질수록 우리에게 더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을 사용하시어 영광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