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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집에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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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종태형제님 댁 옆집에 불이났을 때 그 현장에 있던 증인으로서 몇가지를 다시금 피부로 느낀바가 있기에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우선 약간의 피해 정도로 끝난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1. 불은 결코 예고가 없다.
    마치 심판이 임하듯 홀연히 그리고 급작스럽게 일어난다.

2. 일단 불에 타면 모든 것은 없어진다.
    아무리 귀중해 보이는 것이라도 불에 타면 그만이다.
    모든 것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

3. 옆집에 난 불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곧이어서 내 집으로 옮겨 붙는다.
    그러므로 나의 이웃이 당하는 고통과 문제와 어려움은 곧 나의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심판)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 전서 5: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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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막모임에서 나눈이야기이지만 너무나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나눔이였읍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경배드립니다

어떠한것하나 우리의 의지로 되는것이 없다는것과 또한 항상 깨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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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날마다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순식간에 마귀의 밥이 되는 저를 알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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