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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 (릭 하워드 & 제이미 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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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분을 향해 강퍅한 마음을 갖게 된다.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The Holy War)에서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그러면서 특정한 흉배를 입으라고 권한다. “이것은 쇠로 만든 흉배인데, 바로 강퍅한 마음이다. 계속 입고 있으면 긍휼이 너를 이길 수 없을 것이고 심판도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져 회개가 필요할 때 진리를 사용해 나의 강퍅한 마음을 치유한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예로 들어 보자. 어떤 사람이 나를 화나게 만들면, 나는 자신에게 두 가지를 받아들이도록 한다. 첫째, 하나님은 선하시며 용서하라는 명령을 포함해 그분의 모든 방법은 선하다는 것이다. 둘째, 내가 아니라 그분이 주인이심을 기억하는 것이다. 나는 이 진리가 마음에 와 닿을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다. 이렇게 내가 하나님을 인정할 때, 그분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그분이 나의 길을 지도하신다.

우리는 회개할 때 잘못된 행위에서 돌아서야 할 뿐 아니라 그 행위의 원인이 하나님이라는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 열쇠다. 하나님은 심판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잘 요약해 주셨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부요한 구원, 가난한 구원」/ 릭 하워드 & 제이미 라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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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내가 아니라 그 분이 주인이십니다....
나는 아닙니다...
나는.....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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