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과수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584회 작성일 08-04-21 10:50 목록 본문 토요일날 팜데일 복숭아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이제 복숭아가 손톱 만큼 자랐습니다. 8~9월에 복숭아 먹으러 갑니다. 가실 분들 신청하세요.... 댓글 8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15:51 이번엔...노 목자님을 동반하시고 가셨군요. 차아암~~~ 다행입니다. 안 그러셨다면.....그 왕 스트레스에 잔소리(?)를 어쩌실뻔했어요..^^:: 두 분이 웃고 계신걸 뵈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번엔...노 목자님을 동반하시고 가셨군요. 차아암~~~ 다행입니다. 안 그러셨다면.....그 왕 스트레스에 잔소리(?)를 어쩌실뻔했어요..^^:: 두 분이 웃고 계신걸 뵈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15:53 어째 노요한목자님 웃음이..... 마냥 행복에겨운 웃음은 아닌것같고....ㅎㅎ 어째 노요한목자님 웃음이..... 마냥 행복에겨운 웃음은 아닌것같고....ㅎㅎ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10:29 꽉~ 잡고 계시자나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간다~! 꽉~ 잡고 계시자나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간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20:59 세번째사진 너어어무 이뽀.... 8~9월엔 나도 데리고 가주시와요.. 복숭아꽃 피었을땐 얼마나 이뻤을꼬........... 세번째사진 너어어무 이뽀.... 8~9월엔 나도 데리고 가주시와요.. 복숭아꽃 피었을땐 얼마나 이뻤을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21:41 여행의 달인(?)이신 노기용성도님을 빼놓고 가시다니.. 죄송하십시요. 두분 ! 복숭아가 익을 떄에는 꼭 함께 가십시요. 저도.......... 여행의 달인(?)이신 노기용성도님을 빼놓고 가시다니.. 죄송하십시요. 두분 ! 복숭아가 익을 떄에는 꼭 함께 가십시요. 저도..........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00:48 네, 복숭아에게 밀린 San Diego 버마 난민들 Kuh Ren 부족이...흑흑흑.. 너무 불쌍합니다... 어쩜... Vision San Diego Trip 을 취소하시고는 복숭아를 보러 가셨군요... 흑흑흑.. 네, 복숭아에게 밀린 San Diego 버마 난민들 Kuh Ren 부족이...흑흑흑.. 너무 불쌍합니다... 어쩜... Vision San Diego Trip 을 취소하시고는 복숭아를 보러 가셨군요... 흑흑흑..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19:52 복숭아에 밀린 Vison San Diego Trip 가 아니고, 2달 전 부터 예약이 된 여고 동창생이 과수원을 사놓고 갈비 파티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었~습니다. 샌디아고는 고작 일주일 전에 연락이 온 관계로 피치 못하고 돌아 설수 밖에 없었지요... 8~9월달에 복숭아 먹으려 갈때~~~ 갑시당...... 복숭아에 밀린 Vison San Diego Trip 가 아니고, 2달 전 부터 예약이 된 여고 동창생이 과수원을 사놓고 갈비 파티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었~습니다. 샌디아고는 고작 일주일 전에 연락이 온 관계로 피치 못하고 돌아 설수 밖에 없었지요... 8~9월달에 복숭아 먹으려 갈때~~~ 갑시당......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3 01:01 오~~ 예~~ 복숭아가 아니고 갈비에게 밀렸군요. ㅎㅎ 오~~ 예~~ 복숭아가 아니고 갈비에게 밀렸군요. ㅎㅎ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15:51 이번엔...노 목자님을 동반하시고 가셨군요. 차아암~~~ 다행입니다. 안 그러셨다면.....그 왕 스트레스에 잔소리(?)를 어쩌실뻔했어요..^^:: 두 분이 웃고 계신걸 뵈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번엔...노 목자님을 동반하시고 가셨군요. 차아암~~~ 다행입니다. 안 그러셨다면.....그 왕 스트레스에 잔소리(?)를 어쩌실뻔했어요..^^:: 두 분이 웃고 계신걸 뵈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15:53 어째 노요한목자님 웃음이..... 마냥 행복에겨운 웃음은 아닌것같고....ㅎㅎ 어째 노요한목자님 웃음이..... 마냥 행복에겨운 웃음은 아닌것같고....ㅎㅎ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10:29 꽉~ 잡고 계시자나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간다~! 꽉~ 잡고 계시자나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간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20:59 세번째사진 너어어무 이뽀.... 8~9월엔 나도 데리고 가주시와요.. 복숭아꽃 피었을땐 얼마나 이뻤을꼬........... 세번째사진 너어어무 이뽀.... 8~9월엔 나도 데리고 가주시와요.. 복숭아꽃 피었을땐 얼마나 이뻤을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21:41 여행의 달인(?)이신 노기용성도님을 빼놓고 가시다니.. 죄송하십시요. 두분 ! 복숭아가 익을 떄에는 꼭 함께 가십시요. 저도.......... 여행의 달인(?)이신 노기용성도님을 빼놓고 가시다니.. 죄송하십시요. 두분 ! 복숭아가 익을 떄에는 꼭 함께 가십시요. 저도..........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00:48 네, 복숭아에게 밀린 San Diego 버마 난민들 Kuh Ren 부족이...흑흑흑.. 너무 불쌍합니다... 어쩜... Vision San Diego Trip 을 취소하시고는 복숭아를 보러 가셨군요... 흑흑흑.. 네, 복숭아에게 밀린 San Diego 버마 난민들 Kuh Ren 부족이...흑흑흑.. 너무 불쌍합니다... 어쩜... Vision San Diego Trip 을 취소하시고는 복숭아를 보러 가셨군요... 흑흑흑..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19:52 복숭아에 밀린 Vison San Diego Trip 가 아니고, 2달 전 부터 예약이 된 여고 동창생이 과수원을 사놓고 갈비 파티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었~습니다. 샌디아고는 고작 일주일 전에 연락이 온 관계로 피치 못하고 돌아 설수 밖에 없었지요... 8~9월달에 복숭아 먹으려 갈때~~~ 갑시당...... 복숭아에 밀린 Vison San Diego Trip 가 아니고, 2달 전 부터 예약이 된 여고 동창생이 과수원을 사놓고 갈비 파티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었~습니다. 샌디아고는 고작 일주일 전에 연락이 온 관계로 피치 못하고 돌아 설수 밖에 없었지요... 8~9월달에 복숭아 먹으려 갈때~~~ 갑시당......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3 01:01 오~~ 예~~ 복숭아가 아니고 갈비에게 밀렸군요. ㅎㅎ 오~~ 예~~ 복숭아가 아니고 갈비에게 밀렸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