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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침례를 받을 분들 그리고 교회 식구가 되실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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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활의 날에 주님이 기뻐하시고 우리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기뻐해야할 귀한 행사가 있음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며 아름다운 침례식이 되도록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침례 받으실 분들: 김상엽, 김성준, 안준기, 오현철, 이원기, 이정숙, 이재호,이미영, 황예준

교회 식구가 되실 분들: 강태이, 김상엽, 김성준, 김윤경, 안준기, 오현철, 이원기, 이정숙, 이재호,  장경욱, 정귀식, 정명옥, 허윤희, 황예준

위에 언급된 분들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귀한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들로 인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함께 삶을 나눌 이분들의 신앙여정을 위해서 저들을 축복하고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분들 한분 한분에 대한 (따로 따로) 소개와 침례 받은 분들의 간증을 실고저합니다.  이분들을 위한 격려의 말과 기도를 댓글들을 실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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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침례받으시는 모든 분과 교회식구가 되는 모든 분들께

우리 21세기 교회을 통하여 시작되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보호와 능력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소원합니다.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왜 모두들 그렇게 이뻐 보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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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호형제님의 부인인 이미영자매님도 내일 침례를 받기로 결단했습니다.

또한 침례에 이어 식구로 가입하게 됩니다.

미영자매님은 2년전에 우리 교회에 처음 출석했을 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결단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인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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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일은 특별히 더욱 아름답고 축복된 날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날에

여러분들이 침례를 받고 또 여러분들이 교회식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가장 기뻐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이들의 결단을 주님께서 귀하게 그리고 기쁘게 여기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들의 귀한 결단이 이들만의 것이 아니라, 이를 목격한 우리 교회 모두의 결단이 되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서로 짐을 지워주고 격려하는 그리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아니면 우리의 숨을 마치는 날까지 지속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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