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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형제님 침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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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도님들께 이글을 발표하게 되어 설레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21세기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도 2년이 넘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겠습니까?"하고 물으셨을 때 서슴없이 예하고 답한 것이 2년이 된것 같습니다. 

기도원에서 지난시간을 회개하며 또 한번 진솔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은  7개월전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 못박히실 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도 못질을 하였고, 이제와 회개하고 대속합에 감사드림니다.

제게 일어난 변화는 20년간 사랑하던 담배와의 이별과 세속적 즐거움에서의 분리입니다.

또 하나는 삶의 모델이 하나 생겼습니다.

상실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전의 삶도, 목적도 방향도 하루를 사는데 소진하던 생활도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삶의 활력과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목표와 의지할 곳을 찾았습니다.

오늘 (2008년 3월 23일) 침례를 받겠습니다.

지금 이자리에 저희 가족을 인도해주신 주기환 목자님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에게 사랑으로 지도 편달해주시는 노요한 목자님과 이아브라함 목사님

그리고 교회 식구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I am excited to share my testimony.  It was already more than 2 years ago when I attended this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 first time that I answered "Yes" to the question – "Would you accept Jesus into your heart?" – was about 2 years ago.  Then seven months ago, I reassured my salvation as I repented my past wrongdoings in a retreat.

 

I was there when Jesus was nailed to the cross.

 

I did nail Him myself. But now, I give thanks to Him for His atonement as I repent of my sins.

 

Some of the obvious changes that I experienced are  quitting smoking and denying worldly pleasures.

 

A new life has begun for me.  In the past, I simply lived day by day without purpose, just killing time.

 

The Bible, the Word of God, revived my life and gave a purpose and motivation to live.

 I found the purpose of life and a Person to trust.
I give special thanks to Mr. Ju for leading our family to church.
I give thanks to Mr. Roh and Pastor Lee who taught and guided my family with love.

I thank you all the church members as wel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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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라는 말 밖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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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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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시 때떄로

당신의 임재를 나타내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치 불붙는 떨기나무를 보는 것 보다도

더욱 분명하고 놀라운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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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본질을 만지시고 변화 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진정으로 인격적이신 분이시므로, 자기를 진실로 찾는 사람을 반듯이

만나 주시는 하나님 되십니다.

새로이 시작된 신앙의 여정을 통해서 믿음, 소망, 사랑의 충만을 경험 되실 줄 믿습니다.

귀한 결단과 헌신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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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큰 용기와 결단이 따른 귀중한 침례임을 확인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값진 선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주님의 축복과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무한히 펼쳐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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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형제가 됨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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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모두 침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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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축하합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형제님의 마음에 귀한 열매로 역사하심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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