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기 형제 침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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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안준기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지는 불과 3-4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예수님을 부정한 적도 많았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된 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교회의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힘들었던 시간들을 견뎌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계획들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어떤 분명한 한 순간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서서히 그리고 분명하게 예수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저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나 제 미래에 대한 확고한 결심등을 제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거나 확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침례를 받으므로 제가 예수님을 제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하였음을 하나님 앞에 그리고 교회 앞에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침례를 받으므로 새롭게 제 믿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Hi! My name is JoonKi An. I came to know Jesus as my Savior only a few years ago. Prior to that, I used to oppose Jesus and didn't like church-goers. But, since I immigrated to the States, I had more opportunities to listen and learn about Jesus; and many Christians helped me overcome difficult times. Eventually I came to know God and Jesus' love and plan for my life. Though I can't pinpoint a specific moment, gradually, steadily, and I accepted Jesus in my heart with no doubt. However, I didn't have an opportunity to express and confirm my conviction about my belief and my future (neither publically and neither to myself.)
But, by being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today, I publically declare and confess before God, His church and even to myself that I have accepted Jesus as my Lord and Savior.
I believe that this baptism would serve me to reassure my commitment to Jesus.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지는 불과 3-4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예수님을 부정한 적도 많았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된 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교회의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힘들었던 시간들을 견뎌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계획들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어떤 분명한 한 순간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서서히 그리고 분명하게 예수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저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나 제 미래에 대한 확고한 결심등을 제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거나 확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침례를 받으므로 제가 예수님을 제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하였음을 하나님 앞에 그리고 교회 앞에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침례를 받으므로 새롭게 제 믿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Hi! My name is JoonKi An. I came to know Jesus as my Savior only a few years ago. Prior to that, I used to oppose Jesus and didn't like church-goers. But, since I immigrated to the States, I had more opportunities to listen and learn about Jesus; and many Christians helped me overcome difficult times. Eventually I came to know God and Jesus' love and plan for my life. Though I can't pinpoint a specific moment, gradually, steadily, and I accepted Jesus in my heart with no doubt. However, I didn't have an opportunity to express and confirm my conviction about my belief and my future (neither publically and neither to myself.)
But, by being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today, I publically declare and confess before God, His church and even to myself that I have accepted Jesus as my Lord and Savior.
I believe that this baptism would serve me to reassure my commitment to Jesus.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침례를 받으므로 새롭게 제 믿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란 준기 형제의 고백이 구체적으로 형제님의 삶 속에 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백이 침례에 이어 교회의 지체로서 소속되므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사실, 형제님이 침례를 받은 것은 혼자 받은 것이 아닙니다.
형제님의 침례받음을 목격한 우리 모두들도 함께 준기형제님을 돕고 응원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함꼐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에 헌신된 자들로서,
서로 서로 주님을 따르는 일에 돕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주님 오실 때까지 혹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까지 지속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준기 형제님은 홀로 주님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다른 지체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짐을 함께 지고 끝까지 격려하는 삶을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준기 형제님과 함께 주님을 따르고 섬기게 되어서 아주 많이 기쁩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