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형제 침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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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성준입니다. 이런 간증을 처음써봐서 어덯게 써야할진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그냥 쓰니 양해구합니다. 저는 대대로 예수님을 믿는 한국의 전형적인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삼촌께서 목사님이신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열심을 내고 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노는 재미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간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제가 확신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내려와서는 또 다시 재미만 찾으며 교회를 다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만 가면 뜨거워졌다가 수련회만 내려오면 다시 식어지는 그런 신앙 생활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어 고1때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미국에와서 교회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좋은 목사님, 사모님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분들을 만나 점점 하나님을 알게되고 어느새 저도 모르게 하나님과 깊은 관계속에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알아가던 하나님께서 서서히 제맘속에 들어오셔서 어느덧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의, 또 삶의 주인으로 모시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제 병으로 인해서 어머니께서 목사님으로 저를 하나님께 서원하셨는데 그것이 인제는 진짜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려고 부족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레 내딪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어리석고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저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잘 봐주셨으니 성도님들께서도 제가 부족하게 보여도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책망으로 잘 봐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This is Kim SungJoon.
I was born into Christian Family, that of traditional Korean Presbyterian.
My uncle was pastor and I attended the church he pastored. But, I was more interested in playing with my friends than faith. Then, I accepted Jesus as My Savior at a retreat while in Junior High, but this doesn’t mean I was fully convinced. I say this because I found myself not changed at all – I still liked to play more than things of faith. This was ongoing patter in my life – at retreat I feel better spiritually, then after retreat, I wasn’t interested in spiritual things.
And then, I came to the United States in my 10th grade. As I attended church here I found myself getting to God more and in more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God because of a pastor, his wise, brothers and sisters in the Lord. God became really a very important part in my life; and I truly accepted Him as the master of my life.
When I was really sick as child, my mother dedicated me to be pastor; now my mother’s dedication became my own dream and desire and I am preparing myself to serve as pastor. I am still childish and don’t know much. But, Since God loves and takes care of me, I ask you also to pray, love and exhort me though I don’t deserve. God bless you.
서서히 알아가던 하나님께서 서서히 제맘속에 들어오셔서 어느덧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의, 또 삶의 주인으로 모시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제 병으로 인해서 어머니께서 목사님으로 저를 하나님께 서원하셨는데 그것이 인제는 진짜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려고 부족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레 내딪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어리석고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저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잘 봐주셨으니 성도님들께서도 제가 부족하게 보여도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책망으로 잘 봐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This is Kim SungJoon.
I was born into Christian Family, that of traditional Korean Presbyterian.
My uncle was pastor and I attended the church he pastored. But, I was more interested in playing with my friends than faith. Then, I accepted Jesus as My Savior at a retreat while in Junior High, but this doesn’t mean I was fully convinced. I say this because I found myself not changed at all – I still liked to play more than things of faith. This was ongoing patter in my life – at retreat I feel better spiritually, then after retreat, I wasn’t interested in spiritual things.
And then, I came to the United States in my 10th grade. As I attended church here I found myself getting to God more and in more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God because of a pastor, his wise, brothers and sisters in the Lord. God became really a very important part in my life; and I truly accepted Him as the master of my life.
When I was really sick as child, my mother dedicated me to be pastor; now my mother’s dedication became my own dream and desire and I am preparing myself to serve as pastor. I am still childish and don’t know much. But, Since God loves and takes care of me, I ask you also to pray, love and exhort me though I don’t deserve.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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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준 형제!
먼저 성준형제를 알게되고 함께 주님을 예배하며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있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이 침례를 받게되므로 본인 자신을 물론이겠지만, 주님과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성준형제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그리고 한 교회에 속한 자로서 삶과 사역을 나누게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귀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앞으로 주님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이런 일에 헌신된 자로서 형제님에게 격려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