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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맞추어 보십시오.

1, 2, 3, 4. 5등까지 정확하게 맞추시는 분에게는 시상하겠습니다.

아무도 없으면 그중 제일 가까이 맞춘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무선 전화기 -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것입니다.

중고 Fax machine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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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등- 백은경
2등- 양미진
3등- 양순이
4등- 송재선
5등- 노요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크 호스

1. 송서영
2. 김유니스
3. 최희주
4. 박영립
5. 백장용
6. 노영희
7. 박유남
8. 이재호
9. 유승준
10.주지연
11.유장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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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든 카드

김 동 근 목자님이 있다는 것을 잊으셨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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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 다크호스가 이렇게 많습니까?
화이트 호스는 한분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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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ki님의 댓글

no_profile lee,won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조건 1등은,,,,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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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께서 등수를 정해주시는 듯 하여

1등하고 싶고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양보하는 식구들이 있지 않을까봐

조금은 염려가 되는데요.

hidden card, dark horse, white horse ?????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지난 3주동안 설교한 내용도 참고 하시고...


모두 분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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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목사님!

지난 3주동안의 설교내용의 말씀이 글로 퐈일이 있다면,
웹사이트에 남겨 주실 수 있는지요?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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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한국말 즉, 한자 용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중언어로 진행이 가능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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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흡.....>0<
이 엄청난 부담감....

그러나 예상 등수가 빗나간다 해도
제가 받고 싶은 그 상품을 노목자님께서 도네이션 해 주시리라 믿기에 마음 편~~히 준비하겠습니다.
목자님, 꼭 1등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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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내가복음 16:29-30에 이르기를,

저희에게 테잎과 씨디와 웹싸이트가 있으니 그를 들을지니라. 

그것들을 듣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글로 퐈일"로 올려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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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역쉬나~~ 이 목사님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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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어디서 듣던 소리 같습니다.


나솨뤠는 지금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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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이름은 어디에도 없네요..
이렇게 무시 당하니 역시 저는 빈수레인가봅니다.
자극보다는 설움이 밀려오네요...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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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

너무 서러워 하지 마십시요.

모든 대회에는 선수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주전자, 앞준비, 뒷처리, 청소 등등...

정말 중요한 일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신 은사대로 쓰임 받는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 아니겠습니까?

다음 구절이 생각납니다.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주목자님은 이 좋은 편을 택하였은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지가복음 10:41)

주목자님 거듭 감사합니다.

물주전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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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의

이름이

등등에 있지 않습니까 ^^

시간 잡죠. 목자님.

찐한 국물과 찐한 사랑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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