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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흥회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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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여나서 처음으로 신유치료 부흥회를 다녀왔읍니다.

육체적으론 아픈데가 없지만 제 아내가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또 영적 치료도 가능하다싶어 다녀왔읍니다.

제가 그곳에서 느낀것은 우리가 드리는 매 주일의 예배를 통해 우리가 영적 치료를 육체적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것이다 라는것을 깨달았읍니다.

온맘과 온정성으로 오직 주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사모하여 나에게 적용하는것이야말로 주님께서 제게주신 자녀로써의 특권이요 신실된 예배를 통하여 치유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곳에서 말씀을 들으며 제영혼 부흥의 말씀과 치료의 말씀이 먼곳에 부흥회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매주 듣는 이 아브라함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있다 생각되여 제 아내와 함께 가난을 스스로 택하신 목사님, 삶을통해 예수님의 제자모습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감사드렸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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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귀한 것을 깨닫고 왔군요.

진리로 드리는 예배, 그것이야 말로 우리를 영육간에 치유받을 수 있는 우리의 특권이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말씀으로 반듯하게 선 송서영, 송재선 성도님 두 분이야말로 그 때문에 우리가 감사드리고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충만을 누구나 경험하고 사모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믿음의 확신은 말할 수가 없지요.

깨달음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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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주최한 장목사님 초청 모임에 갔었는지요?
요새는 인터넷도 있고해서 금방 부흥회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 짐작이 맞다면 다음의 싸이트를 참고하시고요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1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으로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renewal모임은 얼마든지 환영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는 매주 모임 심지어는 매일 모임을 통해서라도 진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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