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진들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72회 작성일 08-03-08 17:07 목록 본문 올해 88세 되시는 저희 아버님께서 이 사진들을 제게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댓글 1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10 13:21 이런 시간들이 지나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겠죠. 정말 이 때를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그래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자고 억척스럽게 살았던 우리 부모들의 세대들... 참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지나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겠죠. 정말 이 때를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그래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자고 억척스럽게 살았던 우리 부모들의 세대들... 참 감사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10 13:21 이런 시간들이 지나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겠죠. 정말 이 때를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그래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자고 억척스럽게 살았던 우리 부모들의 세대들... 참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지나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겠죠. 정말 이 때를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그래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자고 억척스럽게 살았던 우리 부모들의 세대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