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60년대 서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870회 작성일 08-02-28 11:02 목록 본문 이 풍경들이 기억나지 않으시나요? 댓글 4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1:28 이 풍경들이 낯설지 않은걸보니....저도 분명한 60년대생인가봅니다. ㅠㅠ 서울역앞 광장의 모습과 오리온 과자광고와 브리사 택시들.... 더우기 제가 버스를 타고 통학하던(70년대) 거리라서 더욱더.... 아 그러고보니 제가 넘 늙었네요%^&^%&$ 이 풍경들이 낯설지 않은걸보니....저도 분명한 60년대생인가봅니다. ㅠㅠ 서울역앞 광장의 모습과 오리온 과자광고와 브리사 택시들.... 더우기 제가 버스를 타고 통학하던(70년대) 거리라서 더욱더.... 아 그러고보니 제가 넘 늙었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3:01 무슨 삼류시대 극장 간판들. 한강철교 밑에 일어장 초라한 시장 거리와 군중들 그리고 저 머리와 옷차림들 너무나 기억에 생생한 모습들입니다. 무슨 삼류시대 극장 간판들. 한강철교 밑에 일어장 초라한 시장 거리와 군중들 그리고 저 머리와 옷차림들 너무나 기억에 생생한 모습들입니다. lee,wonki님의 댓글 lee,won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9:00 너무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때의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의 변화와는 너무 많은 차이를 느끼는군요 하지만 아쉬움도 크군요... 너무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때의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의 변화와는 너무 많은 차이를 느끼는군요 하지만 아쉬움도 크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9:19 너무나 낯익은 정경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제가 발로 디디고, 빠대고 다녔던 곳곳에 배어 있는 냄새가 나는 듯도 하고, 그러나 이제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습에서 왠지 냉정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영영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갔는데....... 너무나 낯익은 정경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제가 발로 디디고, 빠대고 다녔던 곳곳에 배어 있는 냄새가 나는 듯도 하고, 그러나 이제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습에서 왠지 냉정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영영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갔는데.......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1:28 이 풍경들이 낯설지 않은걸보니....저도 분명한 60년대생인가봅니다. ㅠㅠ 서울역앞 광장의 모습과 오리온 과자광고와 브리사 택시들.... 더우기 제가 버스를 타고 통학하던(70년대) 거리라서 더욱더.... 아 그러고보니 제가 넘 늙었네요%^&^%&$ 이 풍경들이 낯설지 않은걸보니....저도 분명한 60년대생인가봅니다. ㅠㅠ 서울역앞 광장의 모습과 오리온 과자광고와 브리사 택시들.... 더우기 제가 버스를 타고 통학하던(70년대) 거리라서 더욱더.... 아 그러고보니 제가 넘 늙었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3:01 무슨 삼류시대 극장 간판들. 한강철교 밑에 일어장 초라한 시장 거리와 군중들 그리고 저 머리와 옷차림들 너무나 기억에 생생한 모습들입니다. 무슨 삼류시대 극장 간판들. 한강철교 밑에 일어장 초라한 시장 거리와 군중들 그리고 저 머리와 옷차림들 너무나 기억에 생생한 모습들입니다.
lee,wonki님의 댓글 lee,won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9:00 너무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때의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의 변화와는 너무 많은 차이를 느끼는군요 하지만 아쉬움도 크군요... 너무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때의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의 변화와는 너무 많은 차이를 느끼는군요 하지만 아쉬움도 크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8 19:19 너무나 낯익은 정경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제가 발로 디디고, 빠대고 다녔던 곳곳에 배어 있는 냄새가 나는 듯도 하고, 그러나 이제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습에서 왠지 냉정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영영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갔는데....... 너무나 낯익은 정경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제가 발로 디디고, 빠대고 다녔던 곳곳에 배어 있는 냄새가 나는 듯도 하고, 그러나 이제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습에서 왠지 냉정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영영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