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천도서 목록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는 2018년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각 장막에서 한 가정에 한권씩 구입하여 서로 돌려가며 읽으실 것을 권면합니다. 일년에 6권 이상을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2018년 추천 도서 목록
1.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홍성사) 서평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는 C.S.루이스의 라디오 방송내용을 편집한 기독교 단행본이다. 기독교의 보편적인 교리를 기독교 작가다운 쉽고 깔끔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루이스는 서문에서 그 자신은 저교회파도, 고교회파도 아닌 평범한 영국 성공회 신자이지만, 기독교의 보편적인 교리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수를 도덕적인 모본으로 본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강조하는등 정통교리를 강조하고 있으며, 비슷한 오답은 있을 수 있지만 정답은 하나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홍성사에서 역간하였으며, 보급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1]
2.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 루이스
글 제목은, 영화화 됐던 나니아 연대기의 원작자 C. S. 루이스가 쓴 특이한 형태의 소설 제목(The Screwtape Letters)입니다. 선배 악마이자 삼촌인 스크루테이프(Screwtape)가 조카이자 신참 악마인 웜우드(Wormwood)에게 서른 번이 넘는 편지를 통해 악마라는 직업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웜우드가 파멸시키고자 하는 한 영국인 남성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해봐라 조언을 해줍니다(말장난들이 재미있는 게 많습니다 -- 예컨대 스크루테이프의 조직은 lowerarchy입니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일반인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악마가 할만한 행동은 사실 초보 악마들이나 저지르는 실수이고 전문가는 좀 더 세련되고 은근하며 상식과 반대되기도 하는(예컨대, 어 그거 좋은 행동 아냐? 할 법 한) 방법을 쓴다고 스크루테이프가 자상하게 지도해주는 부분입니다.
3. 목적이 이끄는 삶: Rick Warren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시기 전부터 우리를 마음에 품으시고, 당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계획하셨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릭 워렌은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나는 왜 이 땅 위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보여준다.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감,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 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목적에 의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4. 사랑에 항복하다: David Banner
우리는 왜 사랑을 두려워하는가? 어떻게 사랑에 자유롭게 자신을 맡길 수 있는가? 심리학 및 영성학 교수이자 영적 지도자인 저자의 영적 멘토를 따라, 내면을 해부하고 자유로운 사랑에 노출되는 놀라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끄는 책.
저자는 인간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에 의탁하며 마침내 '사랑이 되는 것'을 영적 변화의 핵심과정으로 제시함으로써 기독교 영성의 의미를 드러내 보인다. 각 장 말미에 묵상을 위한 질문과 재료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5. 야베스의 기도: Bruce Wilkins
복을 구한 야베스의 기도에 나타난 진리들을 소개한 책. 야베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들을 일상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험의 한 부분으로 기대할 수 있도록 야베스의 기도에 나타난 진리들을 설명했다.
6. 게으름: 김남준
거룩한 삶의 실천' 시리즈, 제2권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세상과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도록 헌신해온 김남준 목사의 저서다.
이 책은 우리 마음에 뿌리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인 게으름을 물리치고 거룩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게으름이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어 대적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나태하게 지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게으르게 하도록 만드는 옛 성품을 버리도록 이끌고 있다. 아울러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새 성품을 받아들이도록 도전한다.
7. 깨끗한 부자:김동호
모든 사람들이 희망하는 부자 되기에 대한 성경적 원리와 돈에 대한 크리스천의 자세를 소개한 책. 크리스천으로써 돈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돈 자체를 죄악시하여 마치 청빈이 크리스천의 미덕인 양 주장하는 일부의 논리를 일축하고, 반대로 부자가 되는 것이 크리스천의 축복인 양 착각하는 부류의 기복적 신앙관을 비판했다. 아울러 기독교적 원리를 따라 깨끗하고 떳떳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8.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아 캠피스 – 브니엘
라틴어 원문의 감동 그대로 만나는『그리스도를 본받아』. 라틴어에서 한국어로 완역된 수준 높은 작품으로 중세 경건 문학의 금자탑을 이룬 이 책에는 기독교의 본질이 오롯이 스며있다. 삶에 뜻하지 않은 역경이 닥쳤을 때, 시련을 이길 힘조차 추스를 수 없을 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삶의 시간대를 초월하는 달콤하고도 깊은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 존 타운센드와 헨리 클라우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잘 통제하고 있습니까? 알게 모르게 사람들이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당신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등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며 사는 비결을 소개했다.
10.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만 - 생명의 말씀사.
사랑, 배우고 익혀야할 기술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사람마다 제1의 사랑의 언어는 달라서, 이 사랑의 언어가 틀릴 경우 서로 사랑하고 있음에도 상대가 사랑을 알지 못할 수 있다. 서로 사랑의 언어가 틀린 부부들의 실례를 봄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비단 부부, 연인들뿐만이 아닌 자신의 주위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제1의 사랑의 언어로 구사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상대방의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11. 가정행복지수 높이는 66가지 지혜 - 이지현 - 규장.
현직 여기자가 제안하는 가정 행복론. 고부관계,가정 불화, 부부의 대화와 중년의 위기, 가장의 실직, 아버지의 역할 등 멋진 아내,남편이 되기 위한 지침 부터 아이들의 교육과 버릇 고치기, 청소년 지도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12. 기도 응답의 지연이 주는 축복 - 밥 소르기 – 은혜출판사
이 책의 핵심은 “왜”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지연하시는 가를 지연 하시는 가를 밝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 이유를 묻는 자체가 육신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많은 시편이 “왜”라고 묻지만 하나님은 책망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심령에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낙심과 실망으로 인해 제단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저는 이 책이 지금까지 기도응답을 받지 못해 고심하는 분들에게 특별히 위로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13. 영의 기도 - 오 할레스비 – 규장
은혜와 긍휼, 환희와 도전으로 가득한 '기도'에 대한 경건서다. 기도의 정의와 실패, 사역과 씨름, 오용과 목적, 형태와 의문, 그리고 기도학교 등에 대해 다룬다. 기도생활에 대한 원리를 빠짐없이 담아내 기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도란 우리의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일임을 일깨운다.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가 기도하도록 움직이는 것임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이끈다. '기도의 영'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14.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 로날드 사이더 – IVP
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준 책 50선 중 7위에 선정한 것이다.
엄청난 부와 만연한 빈곤이 공존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통찰력 있는 기독 사상가인 로날드 사이더가 저술한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을 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로 눈을 돌리도록 인도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 억압하거나 무시하며 풍요롭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적 재산과 소유, 그리고 경제 정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도록 권면한다.
아울러 경제적 부정의에 대항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유하고 자비로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협력한다면 20년 안에 세계의 가난을 극적으로 줄이게 될 것임을 강조한다.
15. 평신도를 깨운다 -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이 책은 한국교회 내에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쳐왔다. 제자훈련 목회에 관한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신도 사역에 대한 성경적인 안목을 갖게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본질에 대해 새롭게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기대효과 |
1. 교회의 본질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될 것이다.
2. 평신도 사역에 대해 이론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안목을 갖게될 것이다.
3. 자신의 사역 전반을 점검하고 좀더 건강한 사역을 할 수 있게 돕는다.
16. 내려놓음 - 이용규 – 규장
당신이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심을 가르쳐주는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움켜잡으면 소멸되나 내맡기면 풍성해지는 영적 비밀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몽골로 간 저자의 삶과 신앙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제3부 '광야일기'는 당시의 기록을 그대로 담아 그때의 감정뿐 아니라, 신앙고백을 생생하게 전한다.
17.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 잔느 귀용 - 생명의 말씀사.
'깊은 삶 체험' 시리즈, 제2권 『예수 그리스도 깊이 체험하기』. 제2판. 300여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깊은 영성의 향기로 사랑받는 잔느 귀용의 대표 저서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에 대한 가장 고귀한 계시를 담고 있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의 메말라 버린 영적 깊이를 회복시켜준다.
18. 로마인의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전15권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부터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까지 12년만에 완간된 「로마인 이야기」를 묶었다. 저자가 직접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얻은 풍부한 실증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물에 초점을 맞춰 로마에 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나가는 방대한 인문 교양서다.
1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시집
이시에는 '하늘', '별', '바람', '밤' 등의 시어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 시어들은 각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작품의 의미망을 형성하고 있다.
즉, 어둔 '밤'하늘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으며, 시련의 '바람'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별'의 상징을 통해, 어떤 시련과 어둠의 현실 속에서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양심의 결백함을 지켜 내려는 시적 화자의 의지를 시적으로 승화시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20. 결혼을 말하다 - 팀 켈러
팀 켈러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고, 서른일곱 해 동안 함께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캐시 켈러의 예리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기 위해 결혼 제도를 만드셨음을 보여 준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더할 나위 없이 신비롭지만 그만큼 오해와 착각도 많은 관계임을 밝혀 준다. 하나님을 알고 더 깊이 사랑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더없이 중요한 가르침들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서평-여지껏 나에게 결혼 서적의 최고봉은 래리 크랩의 [결혼건축가]였는데, 이제 그 자리 물려주셔야겠네요.
정말 단 한 구절도 버릴 것이 없었던 [결혼을 말하다].
모든 Christian single들과 가정에 강추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non-Christian 친구들에게두요.
21. 관계중심 전도. 미쳐 알지 못했던 전도의 비밀 - 오스카 탐슨 주니어
전도의 고전 <관계전도>를 재탄생시킨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의 본질인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바로잡는 법을 시작으로, 나 자신과의 관계, 가족, 친지, 친구, 이웃, 낯선 사람인 X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7단계로 이어지는 ‘관계의 원’을 제시한다. 단순히 전도의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개개인의 영적 성장, 관계의 테두리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전반적인 부분까지 다룬다.
22. 내가 만든 신 - 팀 켈러
가짜 신들의 실체를 식별하라!
숱한 현대인을 쥐락펴락하는 ‘돈, 섹스, 권력, 성공’의 공허한 약속과, 우리 속에 교묘하게 숨은 ‘문화와 종교’의 우상을 해부하는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님보다 더 크게 생각을 차지하는 것,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걸 다른 데서 찾으려는 모든 시도,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만든 신’이라고 이야기하며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면, 나머지 모든 삶의 좋은 것이 제자리를 찾는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고, 좋은 것일수록 더욱 그러기 쉽다. 그리고 그 우상은 반드시 실망과 환멸을 가져온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이 우상 공장’이라고 썼다. 즉, 참 하나님으로 대체하지 않으면 계속 대상만 바뀔 뿐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과 ‘우리가 사는 문화’ 속에 깃든 가짜 신들의 실체를 식별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친숙한 성경 인물의 이야기와 그들 내면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아브라함과 평생 소원, 야곱과 사랑, 삭개오와 돈, 나아만과 성취(성공), 느부갓네살과 권력, 마지막으로 요나를 통해서 문화와 종교의 가짜 신을 살펴본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23하프타임 - 밥 버포드
성공을 위해 바쁘고 정신 없이 달려온 전반기를 지나 인생의 중간점에 선 이들을 위해 성공보다 더 값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여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시간,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를 ‘하프타임’이라 칭하고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체 삶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고 그 둘 사이를 잇는 하프타임을 설정해 각각을 거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초판이 나온 이후에 나타난 에피소드들을 다양하게 실어놓고 있어 현재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이고 명확한 답을 제공해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