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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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은 복음을 접했을 때 그것을 철학으로 바꾸었고,
로마인들은 그것을 정치로 바꾸었고, 유럽인들은 문화로, 미국인들은 사업(business)으로 바꾸었다.
("다시 그려보는 교회. Reimagining Church 에서 발췌함)
한국인들은 과연 무엇으로 바꾸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미신? 주자학적 율법? 민족종교? ????????????
* 그리스인, 로마인, 유럽인, 미국인, 그리고 한국인들 모두 복음사역으로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이 사실
입니다. 다만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보며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가져보는 의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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