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고열로 인해서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자유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사역에 몰두한 결과 입니다.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박목사님의 진심이 다시금 돋보이는 밤입니다.
이토록 귀한 목사님과 우리가 동역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이고 특권인줄 믿습니다.
더욱 건강한 가운데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도록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