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98회 작성일 13-01-05 13:45 목록 본문 목사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더욱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2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1-05 21:31 여러모로 어려운 때에 힘써 성대한 잔치를 마련해 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때에 힘써 성대한 잔치를 마련해 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1-06 09:58 젊으셨을 때도 미남이셨지만 지금 반백의 머리에도 그 풍모를 잃지 않고 계십니다.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목사님은 정말 '큰바위 얼굴'처럼 원숙하고 너무나 멋있게 늙어가신다고' 이 말을 꼭 전해달라고 신신부탁을 하였습니다. 7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머지 여생 - 주님께 가장 귀히 쓰임 받으시는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젊으셨을 때도 미남이셨지만 지금 반백의 머리에도 그 풍모를 잃지 않고 계십니다.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목사님은 정말 '큰바위 얼굴'처럼 원숙하고 너무나 멋있게 늙어가신다고' 이 말을 꼭 전해달라고 신신부탁을 하였습니다. 7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머지 여생 - 주님께 가장 귀히 쓰임 받으시는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1-05 21:31 여러모로 어려운 때에 힘써 성대한 잔치를 마련해 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때에 힘써 성대한 잔치를 마련해 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1-06 09:58 젊으셨을 때도 미남이셨지만 지금 반백의 머리에도 그 풍모를 잃지 않고 계십니다.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목사님은 정말 '큰바위 얼굴'처럼 원숙하고 너무나 멋있게 늙어가신다고' 이 말을 꼭 전해달라고 신신부탁을 하였습니다. 7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머지 여생 - 주님께 가장 귀히 쓰임 받으시는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젊으셨을 때도 미남이셨지만 지금 반백의 머리에도 그 풍모를 잃지 않고 계십니다.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목사님은 정말 '큰바위 얼굴'처럼 원숙하고 너무나 멋있게 늙어가신다고' 이 말을 꼭 전해달라고 신신부탁을 하였습니다. 7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머지 여생 - 주님께 가장 귀히 쓰임 받으시는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