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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요나단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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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부부가 요나단 장막에 참석 하였다가 보고 느낀 점이 있어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김동근 / 김 유니스 목자님의 장막 식구들을 섬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과 따듯한 마음으로 장막식구 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함께 드리는 찬양의 열기이었습니다.
                백장용 목사님의 기타 인도와 백은경 사모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 그리고 이은경,
                양순이, 김동근, 김유니스 모든 장막식구들의 입술과 가슴과 얼굴에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모든 모습들이 아낌없이 들어나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함께 그 열기에 동화되어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 드릴 수 있고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을 드릴 수 있어 감사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지난 주 설교 말씀을 요약하고 나누어 주는 김동근 목자님의 준비와 말씀도 인상적이었고
              그 뒤에 따르는 백은경 사모님의 사도행전 성경퀴즈 인도는 일품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쉽게 그리고 핵심만을 뽑아내어 가르치는지 놀라왔습니다.
              저희들도 표현은 못하였지만 속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사도행전 DVD는 오늘 우리가 준비하여 가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주님 안에서 은혜를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주님을 우리의 삶으로 높여드리면 우리의 삶이 풍성하여짐을 느낍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다가 노영희 목자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

야단을 맞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요나단 장막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도하신 우리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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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ki님의 댓글

no_profile lee,won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요한 목자님의 글을보고 항상 따르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멋지신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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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내외분,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좋은 선물도 감사하구요.
다음에는 늘 하고 싶어하시는 두 분의 멋진 찬양도 꼭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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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동근 목자님과 유니스 자매님의 헌신과 목자의 심정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늘 양들을 염려하고, 위로하며, 기도하시는 두 분의 사랑의 CARE로 말미암아 요나단 장막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같습니다.    제희 에덴장막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두 분을 본받아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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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가 숙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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