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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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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Raymond가 힘든 훈련을 받는 기간 동안 열심히 영어로 위문 편지를 쓰느라 바뻤는데

이제 또 영어로 이메일 보낼 시간이 되었답니다.

매주 적어도 한번씩 성경 구절도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Raymond가  떠날 때 손에 캐리할 수 있는 가방으로 작은 배낭 하나만 갖고 떠나는데

그곳에 컴퓨터와 함께 친구가 준 성경책이 작아서 참으로 편리하다면서

그것을 배낭에 넣는 것을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전쟁터라서 인지 일요일도 쉬지 않고 근무를 한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일요일에 예배는 참석할 수 있겠죠.

그래서 아무래도 말씀을 묵상할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군요.

그래서 열심히 성경구절을 이메일로 보내렵니다.

어제밤에 이사야 41장 10절, 과 요한복음 14장 13절을 보내자 마자

Raymond가 굉장히 어지럽고 아프다고 기도요청이 왔습니다.

 

즐겨 묵상하시는 성경 구절이나 아니면 Raymond에게 힘이 되어 질 수 있는 성경 구절을 아시면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월간  적어도 30 절 이상은 필요하거든요.

댓글에 달아주시던가 아니면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기도도 함께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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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가 굉장히 어지럽고 아프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아마도 풍토가 달라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면 좋겠습니다.

창세기 28:15 말씀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Raymond를 지키시고,

새힘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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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여호수아 1장 9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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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복음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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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가 썼다는 사도행전 1:8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러서 혼동(헷갈림)을 일으키신듯....

주님,........

우리 모두가

주님의 얼굴을 대하여 뵈올날이 가까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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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철주야 사도행전을 공부하시는
노요한 목자님과 한 집에 사시다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노영희 목자님은 아무 잘못이 없으십니다.

혹시 노목자님께서도 혹시 이 말씀을 누가복음 1장 8절로 외우신 건 아니신지요.
심히 걱정이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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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말씀이 누가복음 1장 8절이 맞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그렇다면 그런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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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키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좋고 선하신 하나님에게 향한 확고 부동한 '신뢰'가 우리의 환경과 역경을 이기게 이끄십니다.

Raymond와 하나님의 신뢰의 관계가 매일 더 확실해 지기를 소망하며 이 구절을 나눔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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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어머나,
이러지 마세용.....

지금
와서 보니 !@#$%^&******

사도행전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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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침에 봤는데요...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그냥....넘어갈려고 했었는데...

꼬~~오옥  집어내시는 분이 계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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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수도 있지요

아마 노영희 목자님 께서 새벽기도, Q.T 매일

안빠지시고 하시니 햇갈리지요

우린 새벽에 누가복음  Q,T 한답니다

창세기 28 -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 까지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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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aymond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 환경에 적응이 않되 생긴 현상인듯합니다.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고합니다.

흙바람이 부는지 먼지가 많아서 알러지가 생기고 콧물이 흐른다고하네요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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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ki님의 댓글

no_profile lee,won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이제사 올립니다  Raymond는 교회에서 한번 얼굴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이름

  을  96년부터 하루도 잊지않았던 이름이지요 예수님꼐서 옷걸이가 되어 Raymond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평생의말씀 이지요  로마서 8장18절

    " 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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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찬양 한 곡을 Raymond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자료실에 올려놓았는데 혹시 mp3 파일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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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더욱 담대한 용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이사야40장10절말씀을 드립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라나님이 됨이니라 내가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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