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교회에 온지 한달이 자난것 같군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큰목사님의기도와 따뜻한 배려속에
서 또한 여러형제들의 도움이 무척 큰힘이 되어 하나 하나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큰사모
님께서 회사에 제아내와 같이 다니시면서 큰언니처럼 함께하여 주시므로 힘이 들지만 빠른 시간안
에 적응 하고있는것 이 무척 고맙고 죄송하기도 하답니다 특히 은서가 교회를 좋아하는 것이 형제
자매들이 보살핌이라 느끼며 글로나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다르게 표현할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박목사님 , 양사모님,노목자님, 주목자님 ,유병희자매, 유승준형제 ,여러형제분들
에게 고마움을 간직하도록 하겠읍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읍니다
서 또한 여러형제들의 도움이 무척 큰힘이 되어 하나 하나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큰사모
님께서 회사에 제아내와 같이 다니시면서 큰언니처럼 함께하여 주시므로 힘이 들지만 빠른 시간안
에 적응 하고있는것 이 무척 고맙고 죄송하기도 하답니다 특히 은서가 교회를 좋아하는 것이 형제
자매들이 보살핌이라 느끼며 글로나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다르게 표현할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박목사님 , 양사모님,노목자님, 주목자님 ,유병희자매, 유승준형제 ,여러형제분들
에게 고마움을 간직하도록 하겠읍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읍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