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 위에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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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사랑하는 여러분께,
저희 가운데, 저희 안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성탄을 맞습니다.
2달간 안식월로 12월 21일 한국에 왔습니다.
수현이는 15살이 넘었는데, 처음 한국에서 맞는 성탄절이라고 하네요.
진영이를 통해서 듣는 교회 소식이 더욱 그리움을 더하게 됩니다.
아래 첨부한 저희 소식을 가지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바울, 윤경 올림
p.s. 선교란에는 첨부파일이 용량이 초과되어서 첨부가 되질 않아 이곳에 올립니다. (옮겨주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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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바다위에서(23).pdf (1.0M)
13회 다운로드 | DATE : 2012-12-24 20:35:48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의 사역내용과 기도제목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신실하신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최목사님의 얼굴이 떠오르게됩니다.
온민족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일선에서 실천해나가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동역자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연세친선병원의 사역을 통해서 떨어지 포도주가 주님의 방법대로 주님의 때에 채워지는 기적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연세친선병원의 사역을 통해서 몽골의료계에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워지는 귀한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각 교회들이 성령님의 능력과 지혜로 더욱 성장하며 빛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이끄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향한 소원도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