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떡 파티 > 자유게시판

왠 떡???  부침이면 좋은데... ㅋ ㅋ

재선 자매가 일하는관계로 넘 아쉽습니다......

비오는날 따뜻한 커피랑 빈대부침을 먹으면 환상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다른 일을 젖혀 놓고서라도,

일단,

오전 10시 반까지 가겠습니다.

사단 보다도 더 무서운 일단으로...

열시 반까지 오시라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전화를 주십시오.

사람 수를 예산하고 빈대떡 파티는 11시 반경에 할 것입니다.

저도 봤습니다.  ^^

전화 드릴께용~~

주방보조갑니다.

ㅋㅋㅋㅋ

꼴~~깍,

침넘어가네요

어제 너무 과~~~~~해서

오늘은 밀린 숙제 해결해야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맛있게들 드세요

어쩌면! 안타깝다!

지금시간은 오전 10시 28분

어쩌면  - 다른 란을 보기 전에 QT란을 먼저 보겠다고 생각했던 결심을 어기고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왠 걸..
10시 30분까지라니.  정말 행운인데..

안타깝다 - 문제는 갈 형편이 못된다는 것..

아니 어쩐 일로 오실 형편이 안됩니까?

꼭 오십시오.

신이 젖으니까 정문으로 오십시오.

비가 올때 예수님 생각을 해봤읍니다.

그당시 예수님은 비올때 어떻게 다니셨을까 하고요...

우산도 없으셧을터고...

맞습니다. 예수님도 비가오면 젖으셨을것입니다. ^ . ^

맛 있게 드셨나요?

저는 그시간에 7000피트 산에서 눈보라를 맞고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딴 천지 였습니다
너무 숨차고 힘들어 세상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나의 목표는 정상 이였습니다
세상의 모든걱정, 염려, 다 잊고 말입니다
그리고 내려와서의 평안함 --------

못가신 분들을 위해서 속히 이런 기회를 또 한번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 국수만 먹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