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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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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 성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서 그복을 안믿는 성도들과 나누시길 바랍니다.
친교부장 (김 동근)
여자보조부장(주 지연), 부억담당(유니스,김 명선)
임원(송서영, 유승준,서광명,박성수)
 
몇년 친교부를 하면서 교회 많은 행사와 곁치고
식구들의 개인 스케쥴 때문에 친교가 안된점을
사과 드립니다.
올해는 좀더 실직적으로 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할일

여자보조부장- 남자들이 운동할때 자매님들의 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워십댄스, 요가, 요리강습, 그주에 집을 오픈해서
친교하길 원하시는분)
부옄담당(모든식사, 부엌용품구입, 스케쥴 작성)
친교임원( 매주 배구대 설치,새로오신분 접대, 그주에 친교행사를 진행)

1월에 집을 오픈 하셔서 저희가 다서 친교를 하고
같이 기도도 할수있게 집을 오픈하실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경제적 사정으로 식사는 힘드신분은 식사는 저희가 해결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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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함만 달아주세요
그리고 특별한주에 와달라는 집은 날자도 올려주세요

김 동근( 올해 저희집을 개인적으로 찿아주세요, 그리고 저와
같이 구약개론, 에배소서, 기도모임, 개인적으로 하실분
연락주세요, 창세기, 같이 공부하면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에배소서는 은혜로 김진섭,김동근, 정종수, 이은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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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동근목자님!

항상 묵묵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책임있게 불평없이 책임을 감당해주시는 김동는 목자님께 감사를 드리고
존경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든든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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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어제 제게 한마디 언급도 없으시더니.......




암튼,

김 동근 목자님과 제가 전에도 한 번 환상의 콤비(?)를 이뤘던 적이 있었죠.

올 한해도  아자! 아자! 아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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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주일부터

도전적인 message를 들으니

절로 힘이 납니다.

김동근목자님과 그 동역자들이

금년 한해 동안에

뭔가 큰 일들을 일으킬 줄 믿습니다.

저희도 함께 힘써 참여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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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제가 21세기 임원이 되었군요. ㅠ ㅠ (너무 감동)

감사합니다. 열씸히 올해한해 배구 하겠읍니다.

임원진이 환상적으로 짜셨네요. 21세기 핵심 멤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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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2008년이  무척 기대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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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김동근 목자님.....역시 열심히시네요.......
힘차게 출발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올해는 우리 21세기교회가 더 활기찬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김동근 목자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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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집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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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가 아무리 열려있다고 큰소리쳐도
여자가 열지 않으면 열려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노요한 목자님 큰소리를 진정한 큰소리로 만드시는 노영희 목자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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