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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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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안보고 있지만 , 울 와이프가 어제 알려줘서 또 , 가입해서 올립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 저는 21세기 교회 사이트에 제 이름이 올려 지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의해  , 21세기 교회를 떠났읍니다. 
이목사님과  즐거운 대화를 하고 (카드 잘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목사님 사랑 합니다) 그 순간에 , 정말로 마음 다시 고쳐먹고 , 신앙 생활을 열씨미 하려고 했읍니다.  그 내용은 정말로 어이없고 , 유치하기 짝이 없었기에, 서로 마주 보면 제가 좋은 소리가 안나올거 같아서요.  기가 막히더군요.  정말 이제는 식구가 되어서 열씨미 하려고 했는데. 혹 떼려고 했다가 혹을 붙이고 떠났읍니다.
전 다른분들과는 다릅니다.    안돌아 갈 뿐더러 아예 인연을 끊고 살고 있읍니다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노영희 목자님 , 좋은차 사셨다구요.    잘하셨읍니다.  축하 드려요.

다들 행복 하시고요 , 전 전화 안받습니다. 

진섭 형님은 제가 약속 한것이 있기 때문에 서로 연락을 합니다.  그 약속은 언제고 지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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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보니 반갑고 기쁘군요.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홍석 형제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너무 일을 열심히 하다가 건강에 어려운 일이 없도록 여유를 갖고 생활을 즐기기를 아울러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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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정 자매님의 건강은 어떤가요?
요즘 비가오고 날이 추워서 몸이 아프지는 않는지..

형제님의 마음의 상처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지 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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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웹사이트를 보게 만드는군요.

그 이상한 내용의 쪽지 받구서 우리 와이프 한달 넘게 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았읍니다.
치료비 또한 마니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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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못합니다.
내가 메시지 몇번 남겼으면 전화라도 함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얼굴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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