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합니다. >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남자 다우십니다.  본받을만 합니다.

저 역시 남자 답게 사과 정중히 받겠읍니다.      비가 온후 땅이 굳듯이 , 앞으로 주목자님과의 관계는 그 이상 누구 보다도 더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동안 괴로웠고 , 마니 차 타고 다니면서 욕도 했읍니다.

다 ............. 잊겠읍니다.          남자가 뭡니까.  전 원래 화끈 그 자체 입니다.

주 목자님도 화끈 하시군요.  언제 화끈한 식사 함 하죠.    근대,  식대비는 제가 내나요 ? 

농담 입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 이제는 전화 받겠읍니다.  집도 21세기 분들에게 열쇠 자물통 독일제로 사서 꼭 잠궈 두었는데
열겠읍니다.  오늘부터 자물통 풀겠읍니다.

놀러 오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빈손으로 오는거 딱 ~~~~~~~~~~~~  질색인거 아시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목자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날로 성숙하고 깊이 있는 목자가 되심이 더없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주목자님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성령님의 손길을 만져보듯 느낍니다. 

우리 가운데 운행하시는 성령님을 예배하며 찬양합니다.  주목자 화이팅!!

자매님...........

이 순간에는 `말`이란게 참 무용지물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보고싶은 홍킴형제님,

믿어지지 않는 광경에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고 있습니다.

내 심령이 시끄러워  두분을 미처 돌아보지도 못한 사이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엄청난 일을 준비해 주셨군요. 

그 어떤 말이 이보다 더 충격적이며 또 힘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 좋으신 하나님이 하신일, 또 하실일...

형제님으로 인하여 우리 틀림없이 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의지하게 됩니다. 

두분의 귀환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정말 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이십니다.

김홍석 형제님과 주기환 목자님 덕분에

이곳에서 홍자매님의 메세지를 다시 볼 수 있다니....

감격입니다.

21세기 교회 만세입니다

자랑스러운 21세기!

부흥의 소리가 벽두부터 들리는 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와~~~ 감사한 일이네요.^^
다시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관계가 회복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홍석 형제님 민정 자매님~~
이제 21세기 교회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두분 다시 뵙기를 진심으로 기대 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이 모든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이렇게 새해부터 저희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목자님 & 김 홍석 형제님. 저는 두분으로 부터 예수님 심정을 보게되 너무 감동이 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21세기 보배이신 2가정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PS. 식사 하실때 깍두기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기꺼이 달려 가겠읍니다.

할렐루야~~~~~~~

두분의 글을 읽고 감동 그~자체 입니다.
눈물이 핑하게 ........

새해에 좋은 소식이 강남따라 돌아오니 넘~~ 행복 합니다.

홍킴형제님 우리 새벽부터 만나요.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살롬~~

정말 아름답습니다.
관계성이 회복되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역시 관계성의 회복되는 것 때문이 아닙니까?
막혔던 서로의 담이 이렇게 풀어지는 것을 볼 때 감격하며 감사하며 희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관계성을 열심히 지키고 또 깨어진 관계성을 회복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김홍석 형제님과 김민정 자매님을 이제 다시 볼 수 있게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Thank you God.

김형제님,

주목자님!

두 분다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교회의 보배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아름다운 소식이 계속들려서 너무 기쁨니다.

할렐루야!

김민정 자매님과 형제님의 환한 미소 다시 볼수 있어 기쁨니다.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군요.

감격과 감동 .......!

눈물이 핑 도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너진 우리의 사랑이 회복되는 것처럼 보배롭고 아름다운 일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두 분의 사랑과 우정이 영원히 갈 것과

앞으로 두 분이 우리 주님께 귀히 쓰임 받으실 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우리는 세상의 문제들중의 한 부분이 아니라 세상이 보아야 할 solution 임을 다시 보게 됩니다.

김 홍석 형제 부부를 보게 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교회임을 다시 한번 확증하였구요. 

김홍석형제님, 주기환목자님,

모두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하였튼 환영합니다
우리 모든 분 들이 이 싸이트를 보시고 돌아오시길 빕니다
올해는 멋진 신앙생활 해보십시다1

김홍석 형제님 고맙습니다.....다시 돌아와 주셔서요......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민정 자매님께 전화드리고 밥먹으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홍자매님...

오늘은 왜이리 감격인지요... 이 밤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려 합니다....
형제의 아픔이 저의 아픔이요 자매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 이번 쪽지 사건으로 인해 제가 오히려 부끄럽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잘한거 하나두 없구요.
다 제가  잘못 했읍니다.  뭐든게 저로 인하여 벌어진 일들 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절대루 없을겁니다.
절대루.......또는 ,  절대로.

주목자님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주목자님. 또 , 주자매님. 
주목자님이 다시 오라는 말씀만 안하셨어도 안갈텐데......

아직도 홍킴이  살아 있군요.    자꾸 이러시면 또 , 쌩쑈 들어 갑니다.

어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쳐들어 오신 우리 이목사님과 사모님.  대접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노목자님 차례 시라고요 ?      ㅋㅋㅋ.


그리고 , 한가지 말씀 드릴것은 , 전 아직 돌아간다는 말씀은 제가 써놓은 글에서 조차 찾을수가 없는데 ,
새벽기도 등등.......뭐 , 이런 말까지......

가기야 가겠지만 , 당분간은 힘들거 같습니다.    장막은 함, 참석은 할수 있겠고요.

저보러 오시는분들은 반갑게 맞이 할것이고요.  (빈손은 빼고...)
현재 다니고 있는곳이 있어서요 .  죄송합니다.

그러나 , 제가 다시 돌아 가는날은  바 ~~~~로    " 담금질 " 들어 갑니다.
예배순서에 없더라도 , 바 ~~ 로 맹그러서라도  탕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 열쒸미 21세기 교회에 봉사 , 헌납 할것을 하나님께 맹세 합니다.  그날까쥐......
그리고 , 다쉬는  21세기 교회에 먹칠 하고 , 독단적인 생각은 안하겠읍니다.

맹세 , 또 , 맹세 하겠읍니다.  목사님 , 목자님 말씀 잘 듣고 , 주목자님 말씀도 잘 듣겠읍니다.

그리고 , 그레이스최 자매님 (누님)........  화 푸시고요. 



1-800- 홍킴 - 홍킴홍킴

그러나 , 제가 다시 돌아 가는날은  바 ~~~~로    " 담금질 " 들어 갑니다.
예배순서에 없더라도 , 바 ~~ 로 맹그러서라도  탕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 열쒸미 21세기 교회에 봉사 , 헌납 할것을 하나님께 맹세 합니다.  그날까쥐......
그리고 , 다쉬는  21세기 교회에 먹칠 하고 , 독단적인 생각은 안하겠읍니다.

맹세 , 또 , 맹세 하겠읍니다.  목사님 , 목자님 말씀 잘 듣고 , 주목자님 말씀도 잘 듣겠읍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거룩한 맹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 있나요~!

와~~~~~~~~!

조회수가 131이네요

21세기 웹 사상 최고의 숫자 인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감격을 안겨주신

주목자님과 김형제님께

짜~~~~~~~짜 짝!!

주목자님, 김 홍석 형제님, 너무 멋지십니다.
다~~ 두 분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이지요.
우리 교회 이대로가다간... 정말 세상이 감당할 수 없겠네요.

사랑 하는 나의 Hong Kim 형제님 그리고 민정 자매님...
저 화 안났어요. 사실은 머~~~조금...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좀 다혈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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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들고 환영합니다. 두분모두...얼릉 오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