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 인사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아~~~그러셨구나...North 쪽에 올라 가셨군요... 잘 보내고 오세요... 기도합니다...

푹 쉬시고 재 충전 하시고 재밋게 계시다 오세요.

목자님...어쩐지 Fullerton이 텅 빈 느낌이었어요....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노목자 오랜만에 외출인데 즐겁게 추억 많이 만들고 오게나.....

앗!

선수를 빼앗겼네요

저는 이번 토요일에 손자들 보러 산호세로 올라갑니다.

노목자님과 바턴 타치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남에 번쩍 북에 번쩍하시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주 재미난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곧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앗!
이번엔 내외분이 같이 가셨단 말씀 인가요?
그럼 곰탕과 카레는?

곰탕과 카레는 ???

Homeless 차지겠지요?

..................

노목자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이 되시기를............

노영희목자님은 운전하시고,

노요한목자님은 주무시고...

지는요 굶었는데요..... ㅠ ㅠ

좋은 여행 되시리라 믿습니다.
두분이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오늘 도착했습니다.
2시에 L A에서 점심 먹고 아버님댁에 모셔드리고 가든그로브 사무실에 들려서 볼일 보고 집에 도착하니 6시
7시에 장막모임 하고 끝나니.......11시 입니다.

사랑하는 21세기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알곡 장막 식구들이 얼마나 노영희 목자를 사랑하는지 어제 장막에서 다시 한번 확인 했읍니다.

알곡 장막 식구들은 절때 노영희 목자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답니다.

노영희목자를 떠나는것은 고기가 물을 떠나는것과 같으니까요.

물론 꾜회에서도 사랑받는 노영희 목자 화이팅........

2007년 마지막 장막모임에서 장막시구들로 부터 과분하게 사랑받고 기쁨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밀어주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충성하며 섬길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알곡장막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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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1세기 교회식구들.....

여행을 가셔서도 항상 교회를 생각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낭비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