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 자유게시판

예수님께서도 칭찬하신 어린이의 마음입니다.

하이디를 생각하니 감동이 물밀쳐 옵니다.

하이디가 그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우리들 어른들의 몫이라고 믿어집니다.

우리들 모두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범이 되고 또 주님의 교양으로 가르쳐야하겠습니다.

너무나 어른스럽고 넉넉한 하이디가 자랑스럽습니다.

하이디 같은 좋은 친구를 가진 제니퍼도 자랑스럽구요.

그 어린 영혼들 때문에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른들 보다 훨씬 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가치관을 심어주는가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하이디의 이런 마음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새삼 생각하였습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더욱 Care하고.

정말

예쁘고

귀한 마음입니다.

하이디를 많이 많이

칭찬해주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아름다운 마음을

더욱 많이 소유하게 될겁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하이디를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정말 아이들에게서 우리도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이디 정말 보통 아이가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아이로 자라날 것을 기대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똑같이 쓰셨네요..
아멘 입니다.

하이디의 그 마음이 정말 귀하고 이쁩니다.

자매님과 형제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