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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들의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가슴으로 밀려들어오는 주님의 은혜에 두 손들고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도와 주세요.

주님 앞에 무뤂을 꿇습니다.

저희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연약한 저희들의 신앙이 주님안에서만 지켜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주님께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시옵소서.


평소에는 감히 입술을 열어 고백할 수 없는 결단조차

찬송으로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감격, 이 은혜,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벅찬 가슴.

저의 삶에 주인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통하여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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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년에 2번 이상은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욕심 같아서는 봄여름가을겨울...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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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찬양이 풍성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준비하며 기쁨의 수고를 감당한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년에 4번?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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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이런 모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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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시간을 쪼개 열심히 준비하신 정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엔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기쁨의 헌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년에 4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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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 년에 여섯 번 도 좋을듯 합니다.

너무 많은가요, 아니면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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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마음껏 주님을 높이며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이런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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