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을 기대하며 (II) - 많은 섬김의 사역들이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5번을 제가 하겠습니다.

등록 사업을 제가 하겠습니다.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그리고 간식을 코스코에 가서 샤핑하는 것이라면 할 수 있는데요

무엇을 얼마큼 사야하는지요?

등록 사역은 4시까지 오셔서 등록 booth 만 준비 하시면 됩니다.

등록 양식은 제가 준비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간식 사는것은 이번 목요일 정도에 예상 인원들이 파악이 될것 같네요.

차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녀들이 있으신 분들

초등학교는 물론이거니와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들에게도  이 세미나에 참석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가정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을 공부하면서

이 것을 성도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준비 중에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빨리오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정말

이 세미나에 참석하실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선물이요

특권을 누리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도 알려서 적극 참석을 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부는 1번을 하겠읍니다. 근데 노랑 완장도 준비되나요? 호루라기는 있읍니다.

작은 일로부터 손발을 드려 섬기려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섬긴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특권이며 사명이라고 믿어집니다.

모든 식구들의 섬김으로 멋진 안팍으로 멋진 쎄미나를 이루기 바랍니다.

섬길수 있는 기회와 특권 그리고 그 기쁨을 빼앗기지 맙시다.

4번에 동참하겄숨다...^^;

저는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강의 듣고 싶었는데,
우리교회 손자,손녀들 보아드립니다.
민아와 하민,동현이~~~

7번은 제가 찜하겠습니다.

홍 승표 목자님께서는 video 녹화를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저녁 식사후 갇게되는 찬양을 인도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원하시는 마음으로 여러 중요한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몇가지 사역들이 남아 있네요.

1) Set-up 사역에 정 기현 형제님과 같이 헌신해 주실 분들이 필요 하네요.

2) 아이들 돌봄 사역에 노 영희 목자님과 같이 동역해 주실 분들이 필요 하네요.

3) 장소 Set-up Coordinator 와 음식 Coordinator 사역해 주실분도 필요 하네요.

우리의 귀한 섬김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히 전달되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헌신을 자원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set-up 사역에 제가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 coordinator사역이라면

뭐니 뭐니해도 o o o 자매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아직 자원을 않하셨는지 ?

추대를 기다리시는지요 ?

저는 음식 하는 것 뻬놓고는 어느 곳이나 필요한데 사용하십시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음식은 제가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만큼... 아주~~~ 간단한 저녁식사가 될것입니다.

아이들 돌보는 일은 youth학생들에게도 부탁을 했으면 하는데
그날 youth도 올 수있는지요?

회사에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녁에요.. 셋업하는데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