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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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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청소년을 지칭하여  5 N 세대라고 합니다.

그들은 인테넷 속에서 살고 ,

최신을 추구하며 항상 즉각적인 해결을 원합니다.

참을성이 부족한 세대,

꿈이 없고,

무엇을 물어보면  "Never Mind!"이라는 대답을 즐깁니다.


5N 세대인 New Generation을  H. Generation로 방향의 변화 시도를 권장합니다.
 

1. Net ( 집, 세계, 은신처) ---------------------> Home(Sweet Home)

2. Now (즉각, Instant 세대)--------------------> Heaven

3. Never Mind (신경 꺼)      ---------------------> Help (관심)

4. New ( 항상 최신 것 추구)---------------------> Heart (마음을 바꿔주어야 함)

5. Nothing (꿈이 없음)      ----------------------> Hope (희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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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N to 5H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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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200% 동감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가만히 놔두기만 하면 전형적인 5N이 될 것입니다.
아니, 사실 그렇게 되어가는 것이 때때로 보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많더라도
이 땅의 사람,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절대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고 제 스스로에게도
말하고, 또 말합니다.

매일 저녁 아이들과 성경구절을 읽고 씁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과 가족 큐티를 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성품에 대해 가르칩니다.
매 주일 아침 아이들과 헌금을 준비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과 가족 토론시간을 갖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아이들과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합니다.
매주 장막에서 다른 크리스챤 가족들과 재미있게 놉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울수 있는지 공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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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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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놔두면 세상에 절로 빼앗길 아이들을 지키고자,
본시 세상의 사람으로 태어난 그들을 하늘의 사람으로 다시 낳고 다시 기르고자,
나름대로 부리는 몸부림입니다.

그래도 터무니없이 부족함을 날마다 느낍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같은 길을 함께 가는 공동체만이
엄청난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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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이 함께 하시고 세우시는 가정

축복된 가정입니다.

부모님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고

자녀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몇 배, 몇 십배, 몇 천배의 축복으로 되돌아 올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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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녀의 마음이 굳어지고
          생각이 기울어지고
          영성이 매말라지면

정말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아무도 장담못할 것이 우리 자녀들의 양육이고 그들의 미래입니다.

저희 가정의 자녀들도 물론 예외가 아니라서

지금의 시점을 소홀히 넘겨갈 수가 없다는것을 다시 되쇄김 합니다.

우리의 집들이 5N의 소용돌이를 피할수 있는 안전한 안식처가 되야 겠지요.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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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100%, 200% 동의 합니다.
매일같이 청소년들과 몇시간씩 싱갱일 하면서 재삼 느끼는 것인데 정말로 꿈이없는 세대 입니다.
불쌍한 인생들 입니다. 하나하나 하는짓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가망성이 전혀 않보일 정도 입니다.
그러나 이런 애들을 제 자녀들 하나 제대로 감당치 못하고 있는 제손에 맏기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뭔가 계획이 있으시리라 믿고 하루하루를 오래 참으며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어떻게 누굴 가르친다고 폼을 잡고 매일 일을 나가고 있으니 진짜로 우습지도 않은 일입니다. 그냥 하나님께 기도하고 맏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곳에 원하시는 일을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고 살다가 주님 곁으로 가게 해주십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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