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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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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식구들에게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오늘 아침 9:30에 중국 청도공항으로 떠나서 처가에 돌아오니 저녁 6:30경 입니다.

내일 대전 근처 계룡대교회에서 말씀을 전해야하기에 KTX(고속열차) 예매를 위하여

pc방(Internet 방)에 와서 예매를 마치고 이글을 씁니다.

더이상 길게 쓸 수가 없는 것은 담배연기로 인해서 속이 메슥 메슥 하며 구토가 나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이상으로 마치고 빨리 나가야 하겠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참고: 도대체 이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과연 사람...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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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이렇게 간단한 말씀을 남기셨을까요?

우리 21세기 교회를 다니면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빼고

나머지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계룡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님의 능력으로 은혜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곧 더 자세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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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말씀 전하실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야드세일할때 목사님 아니 계시니 야드가 헹~~합니다.
모든 일 마치시고 무사히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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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계룡대교회에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모든 피곤 마귀는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 지어다....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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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목사님,

천식이 있으신 목사님께서 목숨을 내놓고 글을 올려 주셨네요. 

피씨방 냄새와 연기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소식이 궁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남은 일정을 잘 마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내일 말씀 전하실때도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그러시듯 담대하게 전하고 오십시요.


대전에 가시면 이대연목사님, 진하 사모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언제 들어오시는지 오실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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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대연목사와 진하사모는 이미 Boston에 와서 한어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한어부를 담당하시던 김유신목사님은 San Diego로 오셨구요...

기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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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건강 하세요...글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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