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 자매님 > 자유게시판

로이스양 자매님이 알곡장막 식구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 받고 깜짝 놀랬습니다.
누구도 할수 없는 자매님의 사랑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알곡장막식구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ㅤㅁㅞㄴ 소리신가요??

양순이 자매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아니 깜찍한 이런 생각을 다 하셨어요.

자매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편지에 기쁨이 넘치는 마음과 자매님의 사랑이 넘치는 마음의 정성이 가득 차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ㅤㅁㅞㄴ 소린지 드디어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갖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곡장막은 유스에게 전달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유스도 값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양순이자매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뽀이로 갚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멘..

ㅋㅋㅋ

정말 뽀이로 갚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로이스자매님이기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장막은 워낙 먹는거에 목숨을 거는 장막이라......자매님을 초대해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쌩~~~유!

여러분들의 사랑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든 식구들이 제게 베풀어 주셨던 것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website에 들어올 시간이 너무 없어서 겨우 여러분의 글을 잠깐 읽고만 갈 뿐입니다...
 댓글로 사랑을 나누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뽀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