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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기 힘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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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 퇴근해서 제 아내와 코스코 가서 쌀사고 공씨디 몇장 사가지고 운전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서광명: 자기야 나 요즘 복권당첨되서 돈 좀 많았으면 하는 생각한다.
서민선: 왜?
서광명: 돈 많으면 우리 목사님 차도 한대 사드리고, 우리 교회도 사고 또 우리집도 사고...
서민선: 근데 복권을 사야말이지.

복권을 사지도 않으면서 참 꿈도 야무집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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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기 힘든 꿈은 결코 아닐 것 같은데요

복권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빽을 우리는 갖고 있으니까요

기도!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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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두 분에게는

복권을 사지 않고도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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