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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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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니 뒷마당에 석류가 다 익었습니다.

어떤것은 벌어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하여 오늘 할머니가 다 따주셨습니다.

한다라이를 수확했는데 원하시는 분들께 나누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는 크지는 않지만 단맛은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 

아래에 댓글 달아주세요.  준비해 놓겠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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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착합니다.

시고 단맛의 석류는 모두 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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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번째 손 들었습니다.

저는 열 개만 아주 좋은 놈으로 주십시오.

열 개가 많으면 다섯 개,

그 것도 많으면 세 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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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세번째 손듭니다~!!

조금이든 많든 주시는 데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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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좀 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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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요

주는데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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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개만이라도 주세요......감사해요. 홍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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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일 갔다 와서 뒷곁에 가 보니까 큰 다라이로 두개. 크진 않지만 먹음직 스럼.

이번 주일까지 기다리면 다 없어질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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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개 다라이는 할머니가 가지고 가실것이라 우리것은 하나입니다. 

많이 있으니 먹고 예뻐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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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도 두개만 얻겠습니다.

제 차례까지 올것이 남았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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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투에 넣어 차에 가지고 다닐테니 내일이나 주일날 보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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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온지 오래되신 홍자매님이 한다라이라는 말을 쓰시는걸 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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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요즘은 잘 안쓰는 단어인가 보네요.

달리 알고 있는 단어가 없어서...

양푼이라고 하나요?? 요즘은??

단어가 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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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푼이는 저의 별명이데 어떻게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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