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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님,

반갑습니다.

제 생일날에 마추어 몽골에서까지 와서 축하해 주시겠다니... 정말 감개가 무량입니다. 

잠깐이지만 서로 한식구됨을 확인하고 돌아가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구들이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픽업 해도 되나요?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기쁨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이런 반가운 소식이.......

하루라서 아쉽지만....그 하루를 친구와 함께 보내시는 건 어떨런지요?   

주 목자가 굉장히 기뻐할겁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주자매님,

이렇게 순식간에 얼렁뚱땅 모셔가기를 끝내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아마 모시는건 좋지만 프리미엄을 얹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한 $20 얹어서 유스에 도네이션 하신 다음에 모셔가심이....              ㅎㅎ

최목사님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반갑네요

오실 때 몽고 소식 많이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자주 소식을 접하니까

몽고가 아주 가깝게 느껴지네요

11월 4일 ~!

기다려집니다.

얼마나 변했는지?

그 곳 사역은 어떻게 잘 되어가고 있는지?

보고 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최목사님

정말 반갑네됴.

그러지 않아도 이번에는 몽골을 들려볼까 생각은 하였습니다.

북경에 가는 길에 방향을 바꾸어서 ??? 뭔가, 일을 ....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맡기겠습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참고: 네명의 여인들.... 
          눈이부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댓글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북경을 들리신다면, 꼭 몽골에도 오셔야합니다.
16일에서 26일까지 방문일정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정의 전후 좌우..중간... 어느 때도 괜찮습니다.

꼭 일정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Air china 혹은 MIAT (몽골 항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몽골에서 먼저 뵙겠습니다.

반가운 최목사님 어서오세요.

사모님과 아이들 사진을 통해서라도 보게되니 좋습니다.

그곳 소식을 싸이트에서 보며 계속 기도 하고 있읍니다.

우리 그레이스 자매님이 집으로 이사 하면
선교사님들  위하여 방을 준비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교사님들을 섬기신다고 합니다.

이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목사님 다음 기회에 가시기 바랍니다.
진영이와 수현이가 많이 자랐습니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

네, 최 목사님 어서 오세요!!!! Welcome to California!!!

최목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알차게 다부지헤 확실하게 사역하시는 최목사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번에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감사하지요.

사진에 나오는 미소의 얼굴을 볼 수 없지만,  귀엽습니다.

진영이와 수아도 보고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