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사랑하는 아들 Joshua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224회 작성일 07-10-03 12:12 목록 본문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1년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댓글 3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15:20 부럽습니다. 목사님. 부럽습니다. 목사님.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16:36 저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 가득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 가득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20:43 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목사님 너무 든든하시고 흐믓하시고.... 행복이 차고 넘쳐 흐르네요 저희들도 행복해 지는 느낌입니다. 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목사님 너무 든든하시고 흐믓하시고.... 행복이 차고 넘쳐 흐르네요 저희들도 행복해 지는 느낌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15:20 부럽습니다. 목사님. 부럽습니다. 목사님.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16:36 저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 가득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 가득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20:43 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목사님 너무 든든하시고 흐믓하시고.... 행복이 차고 넘쳐 흐르네요 저희들도 행복해 지는 느낌입니다. 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목사님 너무 든든하시고 흐믓하시고.... 행복이 차고 넘쳐 흐르네요 저희들도 행복해 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