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계획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전도 계획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청지기 회의에서 우리의 가장 취약점인 전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의견이

우리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좋은 것을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것.
그들에게 생활에 당장 유익이 되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방법등

무슨 의견이든지 환영합니다.

일단 모든 의견을 한 번 이런 순서로 적어서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종류 - 추천담당자 - 일자 - 장소 - 장점- 단점 등 (이런 순서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예:

      종류              담당자      일자          장소      장점                                                  단점
1. 영어 클래스      홍혜정        토/일        교회    새로 이민 온 분들에게 적합
2. 수학 클래스      홍승표        토/일
3. 미술 클래스      이사라        토/일
4. SAT 클래스      노세윤        토/일
5. 공예 클래스      구명선      토/일        교회    함께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눔
6. 체육관 사용할 수 있는 운동들  주일


어느 의견도 좋고 형식도 좋습니다.
우리가 전도에 도움이 되는 모든 의견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함께 주님을 의지하고 조그만 시간과 섬김을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과연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디어가 없더라도 격려해 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오.

많은 댓글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예 클래스는 구명선 자매님입니다.

주 자매님은 ...

혹시 "남편은 이렇게 섬겨라" 라는 특강이 있으면 강사로...아멘.

profile_image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궁~~~~~ %$#^#%^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영희 - 주 강사

주 지연- 보조 강사

혹시 도전하실 분~?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아주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괜찮다면 Online business course or ebay business에 관한 course를 김xx형제님께 부탁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 course는 단기 Courser가 되어야하겠지만...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반갑고 기쁜내용을 기도나누기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올려주신 내용들 모두 소중한 내용이며 의견입니다. 저또한 제가 늘 생각하고 갖고있던 내용들을 적어 봅니다. 지금 저희가 갖고 있는것으로 출발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인 전도. 누가 시켜서, 누가 하니까, 하나의 행사로, 하는것이 아닌 사명자로써 사명감을 갖고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것도 않하는것보다는 낳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제가 우리 21세기 형제 자매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마음 가짐이, 우리가 진정으로 Christian으로 Born Again 되어 예수님을 믿는것이 그렇게도 좋은것인가? 21세기 운명공동체의 식구라 부르짖는 우리가 과연 진정으로 주님안에서 우리를 형제 자매로써 아끼며 사랑으로 대하는가? 물론 주님을 모시면서 이세상을 살아가는 저에게도 숙제입니다.

제생각에 전도의 방법은 먼저 장막을 이용했쓰면 합니다. 예를 들어 Preteen 장막일경우 같은동네 같은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친구부모님들을 초청하여 장막을 하는것입니다. 관심사가 같다는 것이지요.

둘째는 성경공부반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겐 아주우수한 강사님들이 계십니다.

셋째는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참여. 21세기 교회를 홍보할수있으며 참여한 자녀 부모에겐 지역사회로부터 추천장을 받음(대학입학 및 취업시 유리)

넷째는 1가구가 1가구씩 전도하기. 꼭 교회가 아니여도 그집에서 장막시 이웃을 초청하기

다섯째 꾸준히 근처 지역상점 방문 전도. 가장 힘들지만 가장 빨리 전도 할수있다 생각됩니다.

여섯째 그들을 우리교회에 불러오기. Block Party, Potluck, Thanksgiving day Christmas 찬양 및 연극, VBS(여름성경학교)

일곱째. 우리를 총 진두지휘할 지휘자(Director)가 필요합니다. 체계적으로 총계적으로 우리가 일사불란하게 따를수있는…. 매주 meeting을 하며 기록하며 격려와 지원을 할 수 있는……

여덜째. 새벽기도 나올수있는 전교인 새벽기도 참여하기. 많은교인이 참여할수 있다면 새벽기도도 5시 30분

아홉번째. 우리가 받은 은혜와 간증으로 부흥회를 하는것입니다. 침례받을때의 기쁨 순간들을 비디오로도 보여주고, 간증때의 간증문도 읽어 주며 목사님과 우리가 함께하는 부흥회입니다.

열번째. 우리도 자체 Tres Dias를 하는겁니다. 작지만 미약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는 우리에게 불가능이 있을까요?

열한번째. 직접 손과 옷에 땀을 뭇칩시다. 열심히 운동한 선수의 옷이 더럽혀져있듯이 우리도 전도의 땀과 흙을 함껏 뭇쳐 놓읍시다. 언제든지 할수있게끔.....

12. 생각나는데로 계속 올리겠읍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올리십시오.

막 땀이 나고 열이 납니다.

온 교회가 이 일을 놓고

기도하고

참여하고 

흙을 묻히고

땀을 내고........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서영형제님!

우선 할렐루야!입니다. Thank you for your opinion.

profile_image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자매님은  "요가" 선생님입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고, 고무되는 의견들이요, 격려들입니다.

계속 올려 주십시오.

profile_image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의견들입니다.

그러나 클래스를 오픈하기전에...각 클래스마다 보조교사가 필요할 듯싶습니다.

혼자서 준비하시고, 토/일 을 감당하시기엔 넘 벅차지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면.....수학클래스에  보조교사로 수학을 잘 하는 유스아이들을 참가시키면...?

꼭 프로페셔널한 느낌은 안 들어도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전도의 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profile_image

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전 노래부르기 교실이나
피아노는 일대일 강습을 해야하니 그렇고, 바이올린 초급반 정도 해보면 어떨까요?^^
우리 공동체 안에 정말 좋은 강사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각자 주신 은사대로, 재능대로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
우리 교회 좋은 교회입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너무 좋은 제안입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예"는 그냥 기제하는 샘풀이지요??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요.

열심히 기도해야만 사실화 됩니다.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의 역사로 달구어지고 있네요.

지혜를 주시는대로 전부 쏟아놓고

불을 지펴 보십시다.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도록...

할렐루야!!!!

profile_image

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 주신 은사 (능력), 시간, 관심, 성품, 경험, 기술들을 총 동원해서

주님께 올리고, 우리 믿지 않는 이웃들과 성도들을 섬기는데 헌신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이번 청지기 모임때에 제안드린 내용인 "부모 교육 Seminar" (11월10일 토요일) - Dr. Peter Kim (소아과 전문의) 청빙 - 미리 준비하고 영혼들을 초대하면 좋은 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또한 인근의 교회들도 초청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자녀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면 자연히 가정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자신들의 가치관이며, 배경이며, 마음의 상태

까지도 볼수 있게 됩니다.

단 한번의 세미나 행사 차원이 아니라 계속 관계성을 키우며 서로 돕고 도와줄수 있는 동아리도 만들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을 가운데 자녀교육에 더욱 관심있는 분들을 모아서

"짱 아빠/엄마 크럽" 이나 Tres Dias 처럼 Follow-up group 을 형성한다든지 . . .

아이디어를 모으면 멋진 작품이 나오겠지요?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니 빨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시작을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5일간의 동행중 '전도'에 대한 열매가 이번 기회에 맺히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좋은 아이디어들을 계속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타 클래스는 어떨까요?

복음성가나 찬양곡을 위주로 하면 찬양도 되고 좋을 텐데...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타 클래스 좋지요.

추천 선생님은 ?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프 클래스도 해주세요.

필요합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엑~!

Who would be a teacher?

Pastor Lee ?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잉~~~

누구누구가 그러시는데 Pastor Lee 에게서는

절  대  로 

배우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골프는 몰라도 그정도는 알기 때문에..

다음 분들을 추천합니다.

김동근목자님,
주기환목자님,
박종태형제님,
박영립성도님,


빨리좀 시작해 주세요.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누구누구를 대시오.

사랑하게요.

여하튼,

영어를 잘한다고 반드시 영어를 잘 가르칠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골프를 잘친다고  반드시 골프를 잘 가르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요.

박영립 성도님을 적극추천합니다.

시간이 없으시겠지만.....

전도에 쓰일수 있다면야 제가 주저할 이유가 없지요.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부 강사 초청(무료) seminar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입학 준비 및 정보를 위해 현직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Counselor  초청 혹은 각 대학에 많은 정보를 갖고계신 널리 알려지신 분을 초청하여 Seminar을 갖고 저희 교회 근처에 중고등학교 학부모님을 저희 교회에 초청 하는것입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호구조사 및 관심사를 파악하고 저희가 준비한 SAT반, SAT 준비반, 수학반, 영어반, 지역봉사(추천서)를 소개하며 등록시키는 것이지요.

관심분야의 외부 강사 초청(무료)은 많으신 분들이 적극 참여 해주시는 편입니다(그들에게도 이득이 많기때문이죠)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other Good Idea~!

우리 교회에 11월 10일 (토요일)에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부모 교육 Seminar" (11월10일 토요일) - Dr. Peter Kim (소아과 전문의)

이 기회를 우리가 잘 사용하여 많은 참여를 권유해야 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rector 1명 을 중심으로 각 장막의 1명이 들어간 Task Force Team 구성 필요.

그럼 우리21세기교회 전교인이 이사역에 동참할수 있읍니다.

이 TFT team은 앞으로 다가올 seminar 준비 뿐만 아니라 Block Party, 전도 계획, 사역, 기타 등에따라 명칭과 member 는 바뀔수 있음.

Mission Impossible Team!!!!!!!!!!!! Wow 기대가 되내요.....
하나님의 전사로 태여 납시다.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에겐 장대한 계획과 장대한 일정보단 우리에게 꺼져가고있는 불씨를 짚히는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짧고 쉽게 끊낼수있는 mission 으로 시작해보는 겁니다.

중 장 단거리 계획을 짜는거지요. 중 장거리 계획을 짜는동안 불씨를 짚혀야 하니까 단거리 계획을 시작 하는거죠.

단거리 전도 계획은 각 장막에 쉬운 mission 을 주어 끊내게하고 발표또한 간단히 하면 어떨까요? 이미 저희에겐 성령님의 불씨가 맘속에 타오르고 있읍니다. 시작 합시다. 함께 하고싶읍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송서영 형제님은 이미 전도위원팀에 소속되었습니다.

할렐루야~!

profile_image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굉장들 하십니다.
이 아이디어는 지난 주일 청지기 모임에서 홍혜정 자매님이 신문광고에서 본것을 그냥 계획없이 얘기해 본 것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줄 몰랐네요. 야튼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수학 강사로 봉사 하는것이 너무 기대치 않았던 것이라 좀 주저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시니 최선을 다하여 제 몫을 해야 될것 같네요. 자신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리라 믿고 기꺼이 참여 하겠습니다.

또 강사 한분 추천할 사람이 있습니다. 콤퓨터 networking 강사로 유승준 형제님을 추천 합니다.
저도 수학 뿐만이 아니라 콤맹탈출 과 Internet 사용, 콤퓨터 그래픽, Microsoft사에서 나온 Word 와 Powerpoint 등을 가르치는 콤퓨터 강사로도 봉사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저희교회에서 갖고있는 전도지는 2종류가 있읍니다.

가장 저희에게 시급한것은 최소한 3 - 4 종류의 전도지가 더 필요합니다.

매번 같은전도지를 같은 장소에 갖고 나가게 되면 그들에게 당연히 식상하게 되고 않읽지요.

그렇다고 다른장소로 옮겨 전도하는것은 거둔것이 없는 저희로써는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같은장소에 같은시간대에 항상 꾸준히 전도하다보면 그들과 친근감도들고 때론 저희에게 그들이 다가와 묻기까지 하죠. 혹시 새로개척한 교회 목사님 이시냐고요. 이런일들은 보통 6주에서 8주정도에 일어나는것 같읍니다. 최소한 같은분에게 7번의 다른전도지를주고 그들이 읽는다면 친한 친구 관계는 아니더라도 서먹한 관계또한 않일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대화시간이 늘어나고 예수님을 알릴기회가 많을거라 봅니다.

관심들을 갖으시는게 보이고 읽는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회에서 행사할때도 그분들을 모시기도 어렵지만은 않을것 같읍니다.

저희를 도와 주십시요. 남의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요 하나님의 일입니다.

Total 7,040건 534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321
어제
1,779
최대
13,037
전체
2,147,60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