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목자님 > 자유게시판

섬김의 정신이 뛰어나다 (무엇이든지 도와주고 싶어서 애를 쓴다)
인생을 즐길 줄 안다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믿음이 가는 형제다

여유 있는 삶....
언제나 뵈면 삶에서도 신앙에서도 여유가 있어 보이십니다.

아마도 긍정적이시기 때문이 아닌지...

덧셈, 뺄셈, 곱셈, 나눌셈

모두 잘하시는 수학선생님^^*

기본,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눈을 갖으신 21세기 실버스타 스텔론^^*

나이에 벽을 허무시고 늘 상대방을 존중해 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는 분....
다른 사람을 잘 섬기시고 잘 도와주시는 분....

캠핑의 지존!!!! 홍목자님~!!!!^^*

홍 목자님~~~

어제의 사건(?)으로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홍 목자님은 영원한 젊은오빠입니다.

헌틴턴비치에서의 `사진사건` 제가 증인입니다.   

남을 도와주지 못해서 안달(?)이 다 나신 분입니다.    타고나신 것같습니다.

뵐때마다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고 활기가 생기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가끔 교회에서 뵙지 못하면 두리번 거리며 찾게 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아! 오셨구나!" 하며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