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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수양회 안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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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수정 하다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 다셨던분들 죄송합니다.
>
> 형제 수양회 행사 계획
> 제목: “5일간의 동행”이후 나는 지금 어디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취약점"전도"에 대한 헌신과 결단.
>
> 참석자 명단:
> 박영립 성도님
> 노요한 목자님
> 김동근 목자님
> 홍승표 목자님
> 정명재 형제님
> 김진섭 형제님
> 최창수형제님
> 송서영 형제님
> 양영조 전도사님
> 박성수 형제님
> 주기환 형제님
> 이일선 성도님-저녁 출발
> 정종수 성도님-저녁 출발
 
> 동승계획안:
> *다니엘 최 형제님이 최기남 성도님을 모시고 주형제집으로 와서 주형제 차로 박성수 형제님과 정명제 형제님을 픽업해서 송 서영 형제님을 태우고 갑니다.—브레아 1호

> *유니스 자매님이 김동근 목자님을 고품격 명품 김치찌게와 함께 태우셔서 교회를 거쳐(일회용 식기및 용품을 챙기신후) 박영립 성도님을 모시고 홍승표 목자님댁으로 갑니다.
> 그러는동안 에릭양 전도사님이 김진섭 형제님과 노요한 목자님을 픽업하셔서 홍목자님댁으로 갑니다. 그런다음 모든짐을 옮겨 실으시고 전도사님 밴으로 출발합니다.—플러튼 1호
 
> *이일선 성도님과 정종수 성도님은 사전 약속을 통해 접선후 출발 하십니다.—야간조 1호
 
> 준비물:
> -개인: 성경책, 필기도구, 침낭 및 세면도구
> -교회: 저녁 식사, 부식과 용품
>
> 찬양 담당: 김동근 목자님.
> 서기: 다니엘 최 형제님.
> 식사담당: 김진섭 주방장님
>              송서영 부 주방장님
> 나눔 시간 조장: 장년부-노요한 목자님,  중년부-김동근 목자님.

> 일정:

> 3시 도착및 정리.
> 3시 30분: 자유 토론(금일 순서에대한 오렌테이션)
> 5시: 특별 활동-홍승표 목자님
> 6시: 저녁 식사
> 7시: 나의 영적 상태와 기도제목(회개제목) 나누기
> 8시: 합심 기도 시간
> 8시 30분: 개인 기도 시간
> 9시 30분: 회개와 헌신의 나눔.
> 10시30분: 칭찬 합시다-개인의 장점을 칭찬함으로…
> 11시: 한통의 편지-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
> 아침 6:30 기상
> 7시: 아침 산책과 운동.
> 8시: 아침 기도회-사회: 홍 목자님, 찬양 김동근 목자님, 말씀: 양 전도사님.
> 8시 45분: 정리정돈
> 9시: 출발
> 9시 30분: 아침 식사
> 11시 30분까지는 각자 집으로
> 12시 30분 까지는 교회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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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 12명이군요.

빠진 두 명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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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수 형제님은 실수구요...다시 올렸습니다.
최기남 성도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3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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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일선성도님 "No" 야간조 1호.

12시까지 홍목자 댁으로 오십니다. 

내일 일을 안가심으로 낮에 함께 떠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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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중년이란.....어느 나이까지인가요?

우리 홍 목자님은 중년인가요? 아님 장년인가요?

지나가다 궁금해서...기냥.....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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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                        ... 이라고 분명히 우길것이므로...

누가 장년... 이라고 우기면,

미움 받음.

주자매님,  별걸다 궁굼해 한다고 홍목자가 눈흘길수도 있음. 

나도 기냥 지나가다...  입이 근질근질해서...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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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전에 보면

장년은 30-40대 - 아직 스스로 힘이 남아 있다고 날 뛰는 사람들,

중년은 50-60대 - 장년들 보다 더 힘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노년은 이제 자기가 아직 중년이라고 나름대로 해석하는 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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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꺼꾸로 생각했었네요.

그럼 아마 홍목자님은 분명히 장년이라고 빠각빠각 우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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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무웅 성도님이 알곡 장막에 나오셨습니다.

수양회 올라갈 수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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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임성도님 평안히 계시는 지요? 소식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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